오피스텔 안에서
감금돼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간 동안 노트북 파일 삭제 187건...
국정원에도 보고했고, 내용도 짐작했던 그대로군요...다 밝혀집니다!
거짓말쟁이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9406
오피스텔 안에서
감금돼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간 동안 노트북 파일 삭제 187건...
국정원에도 보고했고, 내용도 짐작했던 그대로군요...다 밝혀집니다!
거짓말쟁이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9406
안봐도 뻔한걸 이렇게 증명까지 해야되는 현실이 슬프네요
뭐 저런 $#@%&%&$#@ ..
187 건~ 와우...
말 그대로 대통령의 자리를 도둑 맞은겁니다
살아왔던 밤 중에서 제일 바쁜 밤을 보내고서
이 나라 부정선거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이름 김하영을 등재시킨 것을 아둔한 것이 알고 있을까요.
'김용판(55)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 때 국정원 직원 김하영(29)씨의 요청에 따라 디지털 증거 분석 결과를 축소·왜곡했다고 검찰이 재판에서 밝혔다.'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