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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을지훈련 중 민가서 귀순…군 경계망 구멍 뚫렸나

세우실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3-08-23 22:29:04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1744966602910272&strSite=
 


 

아침에 귀순했다는 얘기를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문제는 이게 또 노크 귀순 같은 형태였던 거군요...

이거 지금 변명하다가 북한에 이상한 거 알려주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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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중략)
또한 젊은이들답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불의에 맞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 미술평론가 김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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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34.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wol
    '13.8.24 12:04 AM (175.211.xxx.70)

    해병사단이 맡고있는 김포-강화지역 해안선이 같은 규모의 육군 사단이 담당하는 철책 길이의 약 3배랍니다.
    국방부에서 해병사단을 빼고 육군으로 전환하려 했더니 3개사단이 필요하다고 해서 전환계획을 접었답니다.
    육군이 담당하는GOP철책도 사실 인원으로 다 감시할 수 없어서 복불복으로 경계배치하는데,
    해병사단이 아무리 용맹해도 전 쎅터를 빠짐없이 감시하기 어렵습니다. 애꿎은 지휘라인만 징계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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