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첨에 고양이나 강아지 이름인줄 알았는데
글쎄 신랑을 저리 부르대요
결혼 20년도 넘었고 군대간 아들도 있는데 저렇게 애정이 퐁퐁퐁 샘 솟을까요?
말끝마다 우리랑이가 우리랑이가 하는데
전 맨첨에 고양이나 강아지 이름인줄 알았는데
글쎄 신랑을 저리 부르대요
결혼 20년도 넘었고 군대간 아들도 있는데 저렇게 애정이 퐁퐁퐁 샘 솟을까요?
말끝마다 우리랑이가 우리랑이가 하는데
밥맛떨어지네요
랑이는 뭔넘의 얼어죽을
결혼 20년도 넘었고 군대간 아들이 있어도 애정이 퐁퐁퐁 샘 솟을순 있지만
우리 랑이~~~ 는 듣기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