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살 딸아이의 가슴 몽우리

걱정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3-08-23 18:06:19

올 2월쯤 9살 딸아이가 가슴이 아프다길래 만져보니 조금 딱딱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아청소년과 가서 뼈 사진을 찍었더니 만 9살 나이가 나왔어요.

예상키가 나왔고, 다시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쯤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었어요.

검사후 몇달은 몽우리가 없어졌었는데(그래서 안심했었죠. 가짜 성장도 있다고 해서요)

그런데 요 며칠 가슴 몽우리가 더 커지고 나오기도 했네요.

너무 걱정돼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병원 관계자 분들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돌 지나서부터 애니멀 퍼레이* 종합비타민을 꾸준히 먹여 그런가 하고

올 2월부턴 완전히 끊었거든요.

비타민 복용으로 건강이 너무 좋아도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도 해요.

9살 딸아이는 체중도 23키로 저체중이고 잘 먹지도 않는 아이거든요.

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너무 속상하네요.

IP : 211.57.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8.23 6:45 PM (180.64.xxx.211)

    요즘 보통 3~4학년때 생리하는 애들이 있어요.
    지금 몽우리 섰으면 2년후에 생리하는데 그 경우인거 같아요.
    늦출수도 있는지 병원가셔서 알아보세요.

  • 2. 성장치료중
    '13.8.23 6:48 PM (115.21.xxx.6)

    딸애가 초2 때 가슴이 나오는 거 같아서 대학병원 갔다가 초4인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어요.
    저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병이라서 보험금도 따박 따박 받고 있어서 돈은 안 들고 있어요.
    이게 1년에 천만원 넘는 주사도 있는데 그건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지 않는 병 아닌 병이라서 그렇구요, 저희 애 같은 경우는 "조발사춘기"라는 병명이 따로 있답니다.
    의사 쌤 말씀 잘 듣고 하란 대로 하심 돼요.
    걱정 마세요.
    가슴도 부풀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던데요. 다른 애들 보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388 19금) 자정 넘었으니 질문 좀 할게요..ㅡ.ㅡ 잠자리....ㅠ.. 12 부끄 2013/09/11 24,037
298387 김연아 경기후 해외 통신, 언론 기사들 모음.(이걸로나마 우리 .. 5 그녀는 여신.. 2013/09/11 4,021
298386 추석 기간 매직데이..미룰까요?? 1 ㅠㅠ 2013/09/11 1,796
298385 남편이 다른 여자와 6 물음표 2013/09/11 5,213
298384 7개월 아기가 우유(분유)를 너무 안먹어요 7 비온다.. 2013/09/11 12,748
298383 아반떼 디젤 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3 ;;;;;;.. 2013/09/11 2,090
298382 유니클로 레깅스진 씨에프 남녀가 배두나 남매래요. 3 옴마나 2013/09/11 3,939
298381 구두 좀 골라주세요. 3 몇년만인지 2013/09/11 1,775
298380 25년전 집값 9 궁금 2013/09/10 5,533
298379 면요리 좋아하는 분 계세요? 바로 저에요 ㅡ 8 미소 2013/09/10 2,210
298378 훼이스 오일 어떤게 좋은가요? 추천 해주세요 10 오일양 2013/09/10 4,309
298377 성북구 보문동쪽 잘 아시는분~~ 1 보문 2013/09/10 2,377
298376 여성분들 매직기간에 속옷은 어떤거.. 3 그날 2013/09/10 1,937
298375 쇼핑카트 사용하시는분! 2 풍경 2013/09/10 1,641
298374 발효대추진액 드셔보신 분들 계신가요 rene 2013/09/10 2,776
298373 문과생 융합과학 안하면 불리한가요? 2 ᆞᆞ 2013/09/10 1,481
298372 일산에서 부안까지 빠른길 가르쳐주세요 10 가을비 2013/09/10 2,502
298371 택배가 지금 밤 11시에 왔어요. 6 2013/09/10 2,926
298370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간다 싶었는데 원래 시놉과 많이 다르게 진행.. 1 황금의 제국.. 2013/09/10 2,449
298369 일본 사람들(문화?) 잘 아시는 분요... 19 ... 2013/09/10 12,493
298368 황금의 제국 민제대사 2 흐르는강물 2013/09/10 2,993
298367 황금의 제국 작가 천재네요 20 닥찬 2013/09/10 7,189
298366 스킨푸드 화장품 괜찮나요 2 저녁 2013/09/10 2,084
298365 6살 아들이 작년에 비해 발이 별로 크지 않았어요. 1 왜 그럴까요.. 2013/09/10 1,364
298364 베스트글쓴 사람입니다 93 위자료 2013/09/10 1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