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얼굴이나 정신이나 심~~하게 망가지는거 같은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71&wr_id=180&page=0&sca=&...
갈수록 얼굴이나 정신이나 심~~하게 망가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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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같은 말들만 해대서
새누리스럽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여자같네요
멘탈갑
상당히 나르시스트.. 주목받지 않으면 못견디는 성격..같아요.
대학다닐때 퀸카였는데, 궁정동에서 연락 안오더라. 그런거보면 궁정동 루머는 거짓이다..ㅋㅋㅋ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하는 여자..제정신이 아니라서..
모두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인간.
관심없다는데 관심받고싶어 안달난듯한
뇨자.
여자 변희재..
대가리에 든 건 없고 아는 척은 하고 싶은..... 굉장히 양심 불량한 악질녀.
좀.. 생각이 없는 듯해요.. 윤창중 사건만 해도 여당에서조차 말 가리는 분위기였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서서 변호해줌.. 그러면 칭찬 받을 줄 알았을 듯.
- 그러니까 어떤 사안을 판단할 능력이 안되고 일단 같은 편이니 돕고보자 내가 먼저 나서서 눈에 띄어야지~ 하고 설쳐대는데 정작 자기편에서도 "에이, 그건 아니지~" 하니 깨갱! ...
나대지 말고 중간쯤 대세 눈치봐가며 말해도 되는데 주목받고 싶어 앞서서 설치다가 자기 편에게도 버림받음.
한마디로 또라이..
나이들수록 참..
참 꼴같지 않은 꼴통
정미홍이 이상하고 정신빠진 여자도 맞지만
이 기사 논조가 변희재급이네요. 누가쓴건지 ^^;;;;
씨8녀언 아무리 봐도 개독을 믿지 않으면 어려운데? 개독이라고 말 못하나?ㅎ 천국가야지!! ㅋ
어여 ㄴ뒤지시면 됩니다???? 그럴 맘은 없나. 역설................
아픈 분. 안타까워요.
이념철새 정미홍
-1982년 KBS 1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3년 퇴사
-1995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조순 후보 부대변인
-1995년 8월 서울시 공보과 과장(홍보담당관)
-1997년 조순 시장 의전담당 비서관 사표
-1998년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의 모임’ 만들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모임 대표
-2000년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출마한 민주당 정대철 후보를 도와 상대후보인 한나라당 박성범 후보 전담 공격수로 활약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정몽준 국민통합21 캠프에 합류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캠프에 합류
-2008년 통합민주당 우윤근 의원 지지선언 후 한나라당 후보 저격수로 활약
-2012년 총선에 새누리당 서울 서초을 공천 신청, 탈락
같은 환자로써 쪽팔림
추하게 망가져 가고 있는 여자
이런 극우적 사고방식으로 미국남자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신경을 끊고 살아야 제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