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아주 좋아요.
들을 때마다 정말 좋은 음악이다 싶었어요.
어느 유명 외국 작곡가의 곡인 줄 알았는데..
"오히히히 오히히히.."
그런데 그 곡이 바로 남원 지리산 골짜기에 사는 소년(지금은 청년) 한태주의 오카리나 창작곡이었네요.
오카리나가 초딩들 음악 수업 시간에 잠깐 갖고 노는 원시 악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군요.
앞으로 장래가 많이 기대되는 청년 음악가이네요.
한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아주 좋아요.
들을 때마다 정말 좋은 음악이다 싶었어요.
어느 유명 외국 작곡가의 곡인 줄 알았는데..
"오히히히 오히히히.."
그런데 그 곡이 바로 남원 지리산 골짜기에 사는 소년(지금은 청년) 한태주의 오카리나 창작곡이었네요.
오카리나가 초딩들 음악 수업 시간에 잠깐 갖고 노는 원시 악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군요.
앞으로 장래가 많이 기대되는 청년 음악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