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이나 용인쪽에 추천해 주실만한 철학관 있을까요?

답답한 맘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3-08-23 13:58:55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자꾸 일이 꼬여서

태어나서 첨으로 사주라는걸 함 볼까 싶어서요.

 

아시는 곳 있으면 소재 좀 시켜주세요.

 

IP : 112.170.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whstj
    '14.11.11 2:39 P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2. gksmfla
    '15.1.7 5:03 PM (124.55.xxx.195)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 남겨서 아기 이름 지을 작명원 선택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 상담 (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원장님 건강하시고,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이름 많이 지어 주시고,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210 아이 머리 위로 세게 묶으면 눈꼬리 올라가죠?? 3 asvgde.. 2013/08/25 1,750
290209 간장게장 질문 드려요 2 더운여름 2013/08/25 1,071
290208 빌보 디자인 나이프 림슾볼 vs 림시리얼볼 선택 도와주세요. 3 .. 2013/08/25 2,851
290207 박경리 토지 원본과 청소년 토지가 많이 차이 나나요? 7 ... 2013/08/24 2,826
290206 마구 뜨는 광고창때문에 한달전으로 복구하고 싶은데 5 컴 질문 2013/08/24 1,411
290205 영어 고수님들 이것좀 수정부탁드려요~ 6 이거 2013/08/24 1,230
290204 황금레시피 닭볶음탕이요. 4 간장분량 2013/08/24 6,176
290203 부모 없는 남자가 선이 들어 왔는데... 56 ........ 2013/08/24 18,394
290202 국민은행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려고 하면 자꾸 컴이 다운돼요 1 ff 2013/08/24 1,596
290201 남자 대학생 양복. 3 도움 주세요.. 2013/08/24 3,181
290200 스마트폰이데요 옆의 댓글숫자가 실제 댓글숫자하고 다르네요 쭈니 2013/08/24 867
290199 신랑폰 검색어에 성병관련... 1 ㅜㅜ 2013/08/24 1,693
290198 일산강촌마을쪽인테리어 4 동자꽃 2013/08/24 1,240
290197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차이가 뭔가요?? 19 조무사 2013/08/24 5,829
290196 독일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산다면. 2 커피커피 2013/08/24 1,711
290195 남자들은 정말 첫눈에 10 ㄴㄴ 2013/08/24 6,737
290194 비가 오는 대구에 국정원 수사촉구하는 집회에 많은 분들 모였어요.. 5 대구댁 2013/08/24 845
290193 지금 결혼의 여신 보시고 계신분 계세요? 10 .. 2013/08/24 4,343
290192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딸의 하반신과 보험금을 맞바꾼 엄마 12 ,,, 2013/08/24 9,060
290191 영화 숨바꼭질을 봤는데.........(스포 쬐꼼 있어요 패스하.. 2 ... 2013/08/24 2,572
290190 작은 가슴으로 브래지어 구입, 심각해요. ㅜㅜ 도움 좀 부탁드려.. 6 골치야 2013/08/24 2,747
290189 예전에 감명 깊게 본 만화책 19 만화 2013/08/24 3,528
290188 저녁식사 11시 2013/08/24 706
290187 4대강 녹조에서 치명적 독성물질 발견 샬랄라 2013/08/24 932
290186 엄마 노후 ... 7 고민좀요 2013/08/24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