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이나 용인쪽에 추천해 주실만한 철학관 있을까요?

답답한 맘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3-08-23 13:58:55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자꾸 일이 꼬여서

태어나서 첨으로 사주라는걸 함 볼까 싶어서요.

 

아시는 곳 있으면 소재 좀 시켜주세요.

 

IP : 112.170.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whstj
    '14.11.11 2:39 P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2. gksmfla
    '15.1.7 5:03 PM (124.55.xxx.195)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 남겨서 아기 이름 지을 작명원 선택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 상담 (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원장님 건강하시고,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이름 많이 지어 주시고,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671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는 임대사업자만 할수 있는건가요? .... 2013/11/15 1,653
319670 부산여행 2 자은 2013/11/15 689
319669 샤틴옷 어떤가요? 1 살빼자^^ 2013/11/15 1,268
319668 매일 방콕하는 딸 VS 매일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딸 12 2013/11/15 3,102
319667 당분간 약먹어야해서 10개월 딸아이 수유를 못할꺼 같은데, 아기.. 3 걱정 2013/11/15 684
319666 日퇴폐업소 성접대 의혹’ 이참 관광공사 사장, 사퇴 업무 수행 .. 2013/11/15 685
319665 브랜드 선크림 비싼건 뭔가 다른가요? 5 ... 2013/11/15 1,923
319664 무엇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나 (부제: 통계로 보는 청소년) 와이알 2013/11/15 757
319663 사제가 된다는 건 19 .... 2013/11/15 2,737
319662 길고 타이트한 도톰한 기모 티셔츠 어디서 보셨나요? 계속 실패 2013/11/15 447
319661 생활비 카드 뭘로 쓰는게 좋을까요? 궁금 2013/11/15 1,185
319660 왜 내남자였던 사람만 다른 여잘 잘만 만날까요... 6 ........ 2013/11/15 1,616
319659 82님들~다음주에 홍콩가는데 뭐 사오면 좋을까요? 1 ehfhxp.. 2013/11/15 1,050
319658 연예인도 손 못대는 목주름, 딱 포기해야 맞는거겠죠? 7 딱 포기? 2013/11/15 6,139
319657 친구2는 도대체 왜 만든 영화일까요? 20 휴~ 2013/11/15 4,078
319656 "장사하자"라는 노래 들어보셨어요? 2 ㅎㅎㅎ 2013/11/15 941
319655 성남비행장 근처 한정식집 이름 아시는분~ 7 도와주세요ㅠ.. 2013/11/15 1,336
319654 시스템 에어컨, 온풍기겸용으로 다신분 있나요? 2 질문 2013/11/15 2,910
319653 전기레인지 전깃세 많이 나올까요? 7 ᆞᆞᆞ 2013/11/15 1,568
319652 유자를 사고 싶은데 5킬로도 많아서.. 3 어디서 사야.. 2013/11/15 696
319651 아이와 소통이 힘든 엄마들 계신가요 효롱이 2013/11/15 517
319650 사람의 유형에 따른 처세 배우고 싶어요.. 책 추천해주세요 4 인간관계어렵.. 2013/11/15 1,097
319649 우는 소리하는 아들을보면 화가 치밀어요 ㅜ 22 8살 2013/11/15 3,061
319648 신의때문에 이민호에게 빠져 살았건만 19 우주 2013/11/15 3,434
319647 실온에 두면 육수 상할까요? 2 음... 2013/11/15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