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대인 유대인,,,,,,,,,,,,,,,,,,,,,,,,,,,,,,,,,,,,,,,,,,

유대인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3-08-23 13:44:51

독일사람들이

유대인을 싫어 했잖아요

 

유대인이 뭐죠

 

그리고 왜~싫어 했는지,,

같은 나라 사람들 아닌가요??

IP : 112.72.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나의 실수
    '13.8.23 1:48 PM (121.148.xxx.81)

    제목을 유아인으로 ...
    유아님 팬도 아녀요.
    죄송,,

  • 2. dbeodl
    '13.8.23 2:15 PM (175.193.xxx.91)

    유대인들이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있던데요
    셰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 맞나? 이란 책에도
    유대인들을 악랄한 고리대금업자?로 표현했어요

  • 3. 이글보면서
    '13.8.23 2:21 PM (180.182.xxx.109)

    참 맘이 아프네요..
    독일이 유대인 박해한건 전세계인이 다아는데
    일본이 조선침략해서 36년간이나 식민지하고 수탈한건 세계인들이 모르니
    여전히 일본하면 매너좋은, 아시아의 선진국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니...


    일본 언제 가라앉나요? 유대인 왜 학살했나보다 더 궁금.

  • 4. 놀라워요
    '13.8.23 5:51 PM (180.70.xxx.54)

    dbeodl'13.8.23 2:15 PM (175.193.xxx.91) 유대인들이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있던데요

    어떻게 저런 나찌적 생각을 태연히 적을 수 있을까요?

    지인분이 이스라엘에서 오래 생활하셔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듣는 데
    우리에 비해 참 순수하고 공동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세상을 사는 국민성이더군요.

    외모도 뛰어나서
    여자분들 경우는 엘리자베스테일러(대표적인 유대계 미인이라는군요) 같은 미인 여성들이 너무 많아 기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순수해서 같은 친척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다같이 돕는 게 생활화되어 있다해요.
    그리고 18세 전후한 청소년에겐 공동체 기금으로 투자해 볼 수 있도록 5천만원 정도를 줘서 경제적 능력을 키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모험적인 사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거부도 된다고 하네요.
    나찌가 유태인 학살할 때 반항하는 유태인이 거의 없었던 건 유명한 사실이라 하는데요
    그 민족의 종교적 신실함이 죽음 앞에 그렇게 초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느 민족이든 장단점이 있지만
    유대인은 장점이 많은 민족임엔 틀림없다 여겨집니다.

  • 5. 그러면
    '13.8.23 6:21 PM (175.193.xxx.91)

    현 세계의 악의 축을 담당하고있는건 어떻게 설명???

  • 6. ...
    '13.8.23 6:33 PM (119.148.xxx.181)

    유대인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고..보통은 유태인이라고 하죠. 이스라엘 민족이요.
    지금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그 사람들하고 같은 민족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바깥에, 특히 미국에 사는 사람이 훨씬 많죠.

    팔레스타인인가, 암튼 주변나라에게 밀려서 국토를 빼앗기고 전세계로 퍼져나갔죠.
    남의 나라에서도 자기 민족성과 문화 신앙을 지키고 살아서 남들 눈에 유난스럽게 보였을테고,
    생존을 위해 강해지고 독해진거죠.
    신앙과 교육때문에 우수한 두뇌와 비즈니스 능력으로 유명해졌고, 그 만큼 적도 많아졌고요.
    대충 이정도.

    예루살렘 지역에 다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게 20세기 중후반 일거에요.
    그전까지도 나라가 없었고요..
    하지만 예루살렘에 살던 팔레스타인과는 계속 국토 분쟁 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785 [급질]직구하는데 카드 거절되었는데 승인문자 오네요...ㅠㅠㅠ 6 직구 2013/11/07 4,099
316784 NLL - 억지의 정석 2 지랄병신 2013/11/07 507
316783 가방좀 봐주세요~~ 1 플로라 2013/11/07 676
316782 비밀에서 신세연은 서지희 죽음과 관계없나봐요. 1 누굴까? 2013/11/07 2,853
316781 다음주 중에 가을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요? 1 여행가요~ 2013/11/07 761
316780 박정희정부, 성매매 여성들을 직접 관리 4 참맛 2013/11/07 1,353
316779 고속도로에 버리고간 강아지 찾았대요ㅠㅠ 9 .. 2013/11/07 3,395
316778 고1 남아- 학습동기 부여와 관계계선 1 현명한 2013/11/07 914
316777 샴푸의 신세계를 발견했어요 몇달전에 65 파마머리 2013/11/07 28,992
316776 소갈비찜, 딱 2명이 먹을 분량으로 하려는데 얼마나 사야 되나요.. 4 갈비 2013/11/07 847
316775 등심덧살(가브리살)이나 항정살.. 무슨맛인가요?? 6 돼지고기 2013/11/07 1,899
316774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흡입한 경우 13 어떤검사해봐.. 2013/11/07 6,567
316773 김치 맛있게 하는 비법좀 풀어 놓으세요 12 배추김치 2013/11/07 2,321
316772 제주 신라호텔 11월달(비수기인가요?) 평일이면 얼마정도 하나요.. 8 fdhdhf.. 2013/11/07 2,451
316771 니트티 a/s 가능할까요?? 1 시월애 2013/11/07 586
316770 영문법 좀 도와주세요 3 고맙습니다... 2013/11/07 528
316769 32살...수능 방금 마쳤어요^^ 24 요말럽 2013/11/07 12,135
316768 제사 물려받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11 무서운제사 2013/11/07 2,328
316767 아이둘데리고 겨울에 속초여행가보신분이요.. 7 겨울여행 2013/11/07 1,537
316766 아이에게 이런부모라면 이혼이 좋은가요? 1 가을하늘 2013/11/07 1,017
316765 신라면 블랙 생각보다 맛있진 않네요ㅠㅠ 2 키움 2013/11/07 897
316764 암세포도 생명인데 죽이면 안된다.. 25 오로라 2013/11/07 7,151
316763 전화기에 전원이 꺼져있다는 멘트.... 4 문의드립니다.. 2013/11/07 10,848
316762 이율 좋은 예금 추천해 주세요 9 예금 2013/11/07 1,842
316761 이불 수선하는 곳 알려주세요 서울 1 원단파는곳 2013/11/07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