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즈인더트랩이란 웹툰 읽어보신분..ㅎㅎ

애엄마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3-08-23 12:32:49

엊그제 할일없어서리.. 만화는 역시 만화책이란 신념으로 웹툰따위 안봤었는디..

 

인터넷에서 추천해주길래 읽어봤거든요..

 

첨에는 그냥 캠퍼스 그냥 그런 흔한 연애물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우왕..뒤로 갈수록 주인공 남주..성격 완전 섬뜩한게..  서스펜스 스릴러물로 변하네요..ㅋㅋ

 

인상적인 댓글 중 하나가 .. 본격 남주가 웃으면 무서워지는 만화 라고..ㅋㅋㅋㅋㅋㅋ

 

시간 많으신분들 함 읽어보세요.. 한 이삼년 연재했나분데..아직 완결도 안나고..주에 한번 업데이트 되는거

 

같던데..성격 급하신 분들은 걍 안읽으시는게 나을지도..ㅜㅜ

 

하긴 뭐...베르세르크 같은 만화는 연재 이십년째이니깐요..훗..

 

혹시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 보라고 대충 스토리 알려드리면요..

 

평범하고 소심한..공부는 잘하는 여대생이..같은과 선배한데 뜬금없이 고백 받게 되는디..

 

그 선배가 부잣집 아들에 공부는 수석..운동도 잘해..성격도 좋아..잘생겨..연예인급 인기..

 

근데 그 선배의 숨겨진 성격이..ㅎㄷㄷㄷㄷ

 

여주인공은 눈치가 빨라 마냥 좋은 선배같진 않은걸 느끼는데..고백받고 일단 사귀게되고..

 

그 선배 어릴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등장해서..어찌어찌 삼각관계 비스무래 해지고..

 

뭐..그런 스토리에요..ㅋㅋㅋ  주인공 남주 성격 변화하는게 엄청 재미있네요..섬뜩하기도 하고...ㅋㅋ

 

 

 

 

 

 

IP : 14.39.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이
    '13.8.23 12:36 PM (175.255.xxx.177)

    작가가 스토리 다 짜놓고 엄청 치밀하게 구성했어요. 다 읽고 또 정주행하다보면 아 여기서 이랬구나 이래서 이랬구나 계속 발견이 돼요. 허투루 보면 안된다는^^

  • 2. ㅎㅎ
    '13.8.23 12:37 PM (180.224.xxx.207)

    저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추천했던 사람인데요
    오래전에 82에서 어느분이 치즈인더트랩 추천해주셔서 읽다가 팬이 됐답니다.
    요즘 만화 그리는 작가분들 역량이 참 대단해요. 소재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도 잘 그리고^^

  • 3. 은.
    '13.8.23 1:26 PM (122.34.xxx.234)

    저도 흥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에요..

  • 4. ㅎㅎㅎ
    '13.8.23 1:45 PM (211.114.xxx.43)

    저도 치인트때매 목요일을 기다리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본격 애정물이 아니라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독자들의 댓글중'제 이름은 독자, 탐정이죠'
    이거 보고 뿜었어요. 내용이 워낙 치밀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332 감자샐러드 할껀데 마요네즈는 식은 다음 버무리는 건가요? 8 .. 2013/09/12 2,892
299331 김영모 과자점 선물세트 8 궁금 2013/09/12 4,692
299330 와...진짜 투윅스 장태산 아버지~ 4 대단해요. 2013/09/12 4,169
299329 (사주글) 상간녀 사주? 생일 아시는분. 15 ... 2013/09/12 7,621
299328 참 평범한 신세계 발견한 내 동생.. 4 어이구! 2013/09/12 4,792
299327 김진명 장편소설....천년의금서 잘 읽히시던가요? 4 김진명 2013/09/12 1,676
299326 지드레곤 이번 노래 슬퍼요 3 마성 2013/09/12 2,613
299325 삽겹살은 어디에 구워야 최고로 맛있나요? 11 댓글이 필요.. 2013/09/12 4,296
299324 가르쳐 주세요 1 da1201.. 2013/09/12 1,290
299323 언니들~ 저 10분 후 부터 펑펑 울려고요 32 슬퍼요미치게.. 2013/09/12 17,116
299322 목동 더가든키친 부페 괜찮나요? 2 .... 2013/09/12 3,894
299321 명절때문에 벌써 전쟁이네요 9 ᆞᆞ 2013/09/12 4,815
299320 오디오 매장은 용산에 많은가요? 3 2013/09/12 1,824
299319 불륜보다는 언어 폭력쪽으로 따져야 하는 것아 아닌가 2 ㅇㄴㅎㅅㄷㅂ.. 2013/09/12 1,587
299318 강한 엄마 밑의 아이들... 7 반성 2013/09/12 5,044
299317 뭐예요??? 투윅스 프락치?? 18 끝내준다 2013/09/12 4,108
299316 지역커뮤에 30새댁이 남편과 뽀뽀사진을 올렸네요 27 내가이상한가.. 2013/09/12 14,527
299315 키 큰 분들 초등시절 일찍 잤나요? 16 ,,, 2013/09/12 3,243
299314 경주.거제도 ᆢ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1 털파리 2013/09/12 1,602
299313 [충격] 임내현 "후쿠시마현 수산물, 지난달까지 수입됐.. 7 네오뿡 2013/09/12 2,365
299312 오늘 인삼 한박스를 궁금맘 2013/09/12 1,231
299311 명절은 그냥 스트레스 ㅜ 3 명절 2013/09/12 1,602
299310 인터넷으로 tv어찌보나요?? 2 // 2013/09/12 1,516
299309 요즘 사람들 너무 여유가 없는 거 같아요 6 그냥 2013/09/12 3,283
299308 친여동생 결혼식에 가야되겠죠.... 4 ·· 2013/09/12 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