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참으로 먹는 메뉴라고 하시는데,
음식이 다들 좀 너무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핫케이크가루에 완두콩이랑 옥수수콘, 초생강 넣은 부침개..
새우딤섬과 검은콩짜장도 좀 이상했구요.
물론 따라해보고 해야하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 음식이 너무 요리사님 개인 입맛같아요.
저도 그런음식들있거든요. 저는 좋아하는 조합이고 자주 해먹지만 사람들한테 맛보여주지는 않는 내입맛 음식.
뭔가 그런걸 요리하시는 거같아요.
야참으로 먹는 메뉴라고 하시는데,
음식이 다들 좀 너무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핫케이크가루에 완두콩이랑 옥수수콘, 초생강 넣은 부침개..
새우딤섬과 검은콩짜장도 좀 이상했구요.
물론 따라해보고 해야하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 음식이 너무 요리사님 개인 입맛같아요.
저도 그런음식들있거든요. 저는 좋아하는 조합이고 자주 해먹지만 사람들한테 맛보여주지는 않는 내입맛 음식.
뭔가 그런걸 요리하시는 거같아요.
빅마마 딸이잔아요
엄마대신 나온줄 알았네요
경력이 많은것도 아닌데 최요비에 벌써 데뷰하고 엄마빽이 좋다싶었네요
저도 이번주 보려다가 그분이라 안봐요
그분요리는 제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리~
완전 초짜 인것 같던데 ...
엄마빽이 좋구나,,,싶더라구요..
첨에 최요비 나올 때도 엄청 황당했는데
또 나왔대요?
저 빅마마 안 싫어합니다^^
근데... 그분 딸이 만드는 음식은... 죄송해요 자꾸 자음남발이;;;
수준이 확 떨어졌어요. 초기엔 방배동 선생, 김치 명인 등등 강사가 후덜덜했는데요.
저 국민학생일때 이종임씨 오늘의 요리 이런거 좋아해서 봤거든요 방학떄 본건지
그때는 뭐랄까 요리의 기초 같은걸 사이사이에 잘 넣어서 기본적인 요리들 많이 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좀 다들 뭔가 특이하고 남과는 다르다는걸 좀 강조하는듯한 그런 요리법들
야참이라고 하기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