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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좌절도 어느 나라든 동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날 부모님 심정은 전세계가 비슷한가 보네요 ^^
...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3-08-23 05:24:47
IP : 66.234.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3.8.23 7:38 AM (112.161.xxx.165)시원반 걱정반 입니다.
2. ...
'13.8.23 8:33 AM (119.148.xxx.181)경기도 드디어!! 오늘 개학이네요!!! ㅎㅎㅎㅎㅎ
3. ...
'13.8.23 8:47 AM (211.202.xxx.137)전 애들 표정이 넘 우습네요. 우리애도 그러고 갔어욬ㅋㅋ
4. ..
'13.8.23 8:51 AM (114.207.xxx.51)ㅋㅋㅋㅋ
5. ㅎㅎㅎㅎ
'13.8.23 9:11 AM (121.136.xxx.20)표현은 못했지만 사실 저도 속으로 만세를 불렀답니다.ㅎㅎ
6. 너도요~
'13.8.23 9:48 AM (99.127.xxx.238)두달 반이라는 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 아침 6시 27분에 스쿨버스 타고 등교.
집에 3시 5분에 도착. 요즘 너무 살 맛 나요.
참고로 아이들 아이는 한국 나이로 6살, 9살이요.7. ....
'13.8.23 11:26 AM (118.221.xxx.32)서양은 더하죠 긴 여름방학에 애는 보통 서넛이고
애들끼리 두곤 오분도 나갈 수 없으니 다 끌고 다녀야 하고요
근데 아이가 중딩되서 방학에도 바쁘다 보니 좀더 쉬다 학교 갔으면 싶더라고요8. ㅎㅎ
'13.8.23 12:05 PM (115.136.xxx.126)ㅋㅋㅋㅋㅋㅋ마지막사진 완전 대박이네요 엄마 다리잡고 대롱대롱 매달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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