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에 깨서 창문을 닫는데,. . . 몇시간 전만해도, 낮에 빨아서 널어놓았던 수건이 덜 마를 정도로 습도가 높았어요.
반갑다. 비야~~
많이 기다렸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세찬 비
rain and tears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13-08-23 02:18:28
IP : 175.223.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3 2:19 AM (42.82.xxx.29)세차게 내리는건 5분정도구요.천둥은 치네요
소리만 요란하지 막상 나가보니 비가 양이 안많아요
지금은 보통보다 적은양으로 내려요.
맘에 안드는비2. ...
'13.8.23 2:24 AM (222.119.xxx.154)여기. 사하구. 엄청 내리네요
3. 해운대구
'13.8.23 2:41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그쳤네요 좍좍 좀 오지ㅡ
4. .....
'13.8.23 2:41 AM (42.82.xxx.29)비가 무슨 쥐똥만큼 오고 그치고 이래요..
5. ,,
'13.8.23 2:43 AM (116.126.xxx.142)여긴 천둥소리 장난 아니에요
아이랑 둘이 있는데 좀 무서버예6. ~~
'13.8.23 3:03 AM (119.71.xxx.74)보령이에요 여기도 엄청 쏟아져요
부산 가고싶어요 아주 살러...7. 시밀란
'13.8.23 3:41 AM (182.215.xxx.85)김포는 쏟아부어요. 시원해서 좋아요
8. ㅗㅗㅗ
'13.8.23 6:05 AM (121.189.xxx.72)새벽엔 쏟아붓고 낮엔 더덥고. 그 배신감이란 강원도가 그러네요
9. 비님
'13.8.23 11:04 AM (112.217.xxx.67)경남 지방인데 새벽에 천둥 번개 치면서 비가 퍼붓던데 좋았어요.
습기가 반갑네요.
이제 좀 제발 시원해 졌으면 하는 바람일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