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케일링은 간호사가 하는건가요?

oo 조회수 : 9,520
작성일 : 2013-08-23 00:21:11
오늘 스케일링했는데 간호사가 해주더라구요;;

성심껏 해줘서 일단 만족은 했는데 예전엔 의사가 했거든요. (투덜투덜대긴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고 고급스러운데 가서 했는데...

원래 의사가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는데 원래 그런거래요.

바뀐건가보다.. 했어요.
IP : 39.7.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3 12:25 AM (175.239.xxx.71)

    저는 첨에 간호사분이 하시고...다시 의사샘이 한번도 꼼꼼하게 봐주셨어요...숙련된 간호사분들이 안아푸게 더 꼼꼼하게 하는거 같아서 그냥 받아요

  • 2. 간호사?
    '13.8.23 12:26 AM (223.33.xxx.13)

    간호사가 아니라 치위생사 아닌가요?

  • 3.
    '13.8.23 12:29 AM (211.215.xxx.47)

    간호사가 아니라 법적으로 치위생사가 하게되어있어요.
    간호조무사가 하면 법에 걸린다는 이야기에요.

  • 4. ..
    '13.8.23 12:33 AM (58.235.xxx.227)

    아 제발들 ㅜ 구강수술하는 치과대학병원 아닌이상 치과에는 간호사없습니다ㅜㅜ

  • 5. 00
    '13.8.23 12:56 AM (39.7.xxx.134)

    치위생사는 확실히 아니었고, 위 점 두개님;;; 치과가 매일 가는 곳도 아니고 의사도와주는 사람이면 다 간호사로 생각하지 그럼 뭘로 생각하나요...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가슴에 단 이름표를 봤는데 무슨 코디네이터.. 라고 써 있었어요. 성형외과처럼 상담전문 인것 같은데... 불법시술인건가요?

    제거 물었을 때 "의사선생님은 안하시고 치위생사님이 하실때도 있고 제가 할 때도 있어요" 그러더라구요

  • 6. mis
    '13.8.23 1:25 AM (121.167.xxx.82)

    그 코디네이터가 치위생사 인가부죠.
    제가 다니는 치과 코디네이터도 치위생사 출신이예요.

    칫과에는 간호사 없고 치위생사가 있죠.

  • 7. ...
    '13.8.23 6:30 AM (211.112.xxx.28)

    요즘, 의사 도와준다고 다 간호사라 말 하는사람 많지않구요,
    치과엔 간호사가 아니고 치위생사 라는것, 대부분 알고 있죠

  • 8. ..
    '13.8.23 6:49 AM (14.52.xxx.211)

    스켈링은 치위생사의 업무입니다. 조무사가하면 불법이지요. 근데 겉으로 봐서는 조무사인지 위생사인지 알기가 힘들죠. 앞으로는 위생사가 맞는지를 확인하세요. 조무사가 하는경우도 았으니까요.

  • 9. ~~
    '13.8.23 8:20 AM (110.70.xxx.244)

    치위생사를 코디네이터라 할 수 있죠
    대학병원 코디네이터들도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치과의사들도 농담반 진담반
    자기들보다 치위생사들이 스켈링 더 잘한다고 말합니다
    걱정마세요

  • 10. 아우
    '13.8.23 10:37 AM (121.50.xxx.20)

    다들 잘나셨네요.
    간호사라고 다들 하지 치위생사 치위생사. ㅎㅎ

  • 11. ve
    '13.8.23 11:18 AM (203.226.xxx.243)

    모른것 알려주면 글쿠나 하면되지..
    못나보이게 발끈까지 하시는지들..
    위생사 업무구요.. 조무사가 하면 안돼요..

  • 12.
    '13.8.25 5:08 PM (1.11.xxx.135)

    자신의 직업은 자존심같은건데 그게 잘났던 못났던 함부로 왜곡해 부르면 안되지 않나요?
    다들 간호사라고 하니까 간호사라는데 무슨 말이 많냐는 식의 댓글 다는분들.
    수준이 보입니다.
    알려주면 아..그렇구나. 하면 될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045 존댓말을 쓰는 게 부모/자식 유대관계에 안 좋은가요? 40 201208.. 2013/10/05 13,227
304044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2013/10/05 1,625
304043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2013/10/05 1,394
304042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Regina.. 2013/10/05 2,562
304041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세입자 2013/10/05 10,929
304040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난제 2013/10/05 1,980
304039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너무 힘들다.. 2013/10/05 925
304038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light7.. 2013/10/05 688
304037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참나원..... 2013/10/05 17,733
304036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ㅠㅠ 2013/10/05 1,241
304035 이런 소개팅 매너~ 누가 잘못했나요? 33 카사레스 2013/10/05 7,818
304034 국수삶을때 통3중,5중으로 삶으면 불어요? 5 냄비 2013/10/05 1,605
304033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우꼬살자 2013/10/05 665
304032 재산세가 130만원이라면 ,,, 4 ........ 2013/10/05 4,735
304031 문화센터 어머니들 2 갱스브르 2013/10/05 1,729
304030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1,979
304029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3,943
304028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49
304027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410
304026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197
304025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804
304024 여자향수중에서요 이거 뭘까요....? 5 ddd 2013/10/05 2,103
304023 상한 밀가루 반죽, 어떻게 버리죠? 3 미치겠네요ㅠ.. 2013/10/05 5,529
304022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받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 궁금 2013/10/04 2,590
304021 전구가 말썽인데 좀 가르쳐주셔요~~ 4 자취생 2013/10/04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