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식 뻔한 영화입니다.
비슷한 영화인 오션스 일레븐이 완전 빵빵한 출연진이었다면...
나우 유씨 미는 헐크아저씨랑 우디 해럴슨, 모건프리먼 정도만 안면이 있더라구요.
오션스일레븐이 눈은 호사를 누리게했지만, 엉덩이를 고달프게 했던 영화인 반면...
나우 유씨 미는 뻔하지만, 극의 전개과정이 무척이나 스피디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쫓고 쫓기는쪽 주.조연들 남우 여우 모두가 상당히 매력적인 역할이고, 그 덕분에 호감도도 급상승
특히나 여주. 프랑스배우 멜라니 로랑..무척이나 매력적이네요 - 검색해보니 재주도 많고 미스터리한 여인네인듯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싯점에...팝콘무비로 손색이 없는 오락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저는 추천해 마지 않습니다^^b
*식상한 반전이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