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 최근...전성기때처럼 엄청 이쁘네요

헐.. 조회수 : 33,199
작성일 : 2013-08-22 20:18:18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958#20130822145509302

 

전성기때랑 변한게 없네요.

관리 잘했네.....

30대 웬만한 여배우들 바르고도 남겠네요.

설령 이혼하고 복귀해도 여전히 탑일거같은 이미지네요.

인생역전하고픈 이들의 롤모델이네요...

인생역전은 이정도는 해야 인생역전이라고 할듯...

 

 

하여간 미모가 되면 인생역전이 정말 가능하긴하네요

정말 이쁘긴 엄청 이쁘네요

 

 

IP : 203.249.xxx.3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2 8:20 PM (182.209.xxx.24)

    마지막 사진은..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한 5년전..? 옷이랑 테이블이랑 너무 비슷해요 아니면 저런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 2. 에이
    '13.8.22 8:23 PM (221.155.xxx.75)

    지금은 제 나이로 보이는데요
    20대때 풋풋함을 따라 잡을 수가 없네요

  • 3. ,,
    '13.8.22 8:23 PM (125.187.xxx.212)

    맨 마지막 사진은 결혼 직후 정도의 사진일거예요...
    그런데 맨 마지막 사진 지금보니 남편이랑 많이 닮은 듯해요. 인연인가봐요;;;;;;;;;

    딸들도 좋은 곳에서 좋은 교육시키고... 잘 사는것같네요.

  • 4. 심은하
    '13.8.22 8:26 PM (182.209.xxx.113)

    타고난 미모도 있지만 돈이 그 미모를 유지관리시켜주니 뭐.. 남들과는 다르겠지요.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이혼얘기는 좀...

  • 5. ㅠㅠ
    '13.8.22 8:26 PM (125.186.xxx.53)

    인상이 왠지 쎄보이고 그 나이로 보여요

  • 6. 바보
    '13.8.22 8:28 PM (180.70.xxx.44)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몸매선도 얇고
    고급스러워요

  • 7. 청정
    '13.8.22 8:32 PM (175.117.xxx.23)

    마지막 사진 심은하인가요?못생겼어요.아닌 거 같은데 ....

  • 8. 피터캣
    '13.8.22 8:33 PM (222.102.xxx.95)

    옷 못입어요...
    예전부터 생각했었지만.

    턱선은 뚜렷하게 살아있는데 제나이로 보이고 표정도 안 좋아보여요.

  • 9. 참 이쁘네요
    '13.8.22 8:37 PM (211.36.xxx.79)

    단아하니 이뻐요
    시집잘간 제친구랑 많이닮았어요
    친구도 이쁜외모로 인생역전했거든요~

  • 10. 흔들인형
    '13.8.22 8:38 PM (220.94.xxx.173)

    얼굴선이 무너졌네요 ..하지만 카메라 마사지 받으면 금방 돌아올듯..

    차화연도 첨에 복귀할땐 ..얼굴이 푸석하고 처지고 그랬는데 ..카메라마사지 받으니

    예전의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

  • 11. 정작 그냥 그런데
    '13.8.22 8:43 PM (175.197.xxx.75)

    정작 보니 당사자는 그냥 그런데
    여기 글올려 광고하는 당사자가 엄청 발라대네요.

    인생 역전이라는 둥
    정말 이쁘긴 엄청 이쁘네요라는 둥

    마치 텔레마케팅 하는 입담 수준이네요.

    솔직히 이쁘긴 뭐 이뻐요....그냥 나이들어가는 한 여자이지.
    20대 바르겠다는 둥, 글 올리는 입담이 한 수준급이네요.

  • 12. 에고..
    '13.8.22 8:43 PM (112.161.xxx.97)

    아무리 봐도 심은하 이쁜걸 모르겠는 1인입니다.ㅠ_ㅠ
    제눈은 하늘꼭대기에 달렸나봐요...
    거울보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 13. ,,
    '13.8.22 8:43 PM (119.71.xxx.179)

    심은하보면 답답한 느낌이-_-;; 몸매는 호리호리하니 이쁜듯

  • 14. 어디가 이쁘다는
    '13.8.22 8:48 PM (58.227.xxx.187)

    건지...

    제 눈이 이상한가 싶어 남편에게 물으니... 심은하도 나이를 먹었구나 하네요.

  • 15. 그닥
    '13.8.22 8:48 PM (183.96.xxx.219)

    세월은 비껴갈 수 없네요
    그냥 고운 이미지의 아줌마로 보여요

  • 16. -_-
    '13.8.22 8:49 PM (222.102.xxx.95)

    어른들 좋아하는 참한 얼굴이지 대단한 미인은 아니죠.

  • 17. ...
    '13.8.22 8:49 PM (182.209.xxx.24)

    가방이랑 검은색 원피스랑.. 좀 안어울리는듯해요.. 그냥 단정한가방이었음 더 나았을꺼같아요..

  • 18. 다른 건 몰라도
    '13.8.22 8:58 PM (122.37.xxx.113)

    심은하가 연기 부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월의 크리스마스, 청춘의 덫, 텔미썸씽, 아름다운 그녀 볼때마다 연기에 감탄했었는데요.
    마지막찬스가 아니라 마지막승부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건 데뷔작이니 부족했을테지만
    나중엔 연기대상도 받고 훌륭했는데요.

  • 19. 딸둘
    '13.8.22 8:59 PM (59.16.xxx.30)

    애 둘 열심히 키우고 집안일하며 그냥 여타 엄마의삶이 그렇듯이 심은하도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해요.. 다른 여배우들보다 아이와함께있는 사진이 많은것 같은데 아들둘만큼 딸둘.. 신경무지많이 쓰이짆아요. 아빠가 육아에 신경써줄 모양도 아닌거같은데... 40대라니 전 놀라운데요.. 과거가 날라리였든 어쨌든 그런번인은 얼마나 깨끗하셨길래 위엣분 ㅡㅡ
    같은 애엄마로써 그냥 노력하며 사는거같아 보일뿐이네요~

  • 20.
    '13.8.22 9:12 PM (223.62.xxx.24)

    저 검정원피스가 이쁘네요

  • 21.
    '13.8.22 9:25 PM (223.62.xxx.10)

    심은하남편 또 선거 나오나요? 동아가 아주 여성잡지처럼 썼네요.

  • 22. ..
    '13.8.22 10:09 PM (183.117.xxx.52)

    저도 예쁜지 모르겠던데...
    심은하 아이와
    울아들이랑 개월차가 별로안나서 소아과에서 마주친적 있는데요 평범한, 마른 애엄마 이상으론 안보이던데요. 내눈이 이상한건가

  • 23.
    '13.8.22 10:28 PM (39.7.xxx.111)

    못생겨보이는난뭐지?

  • 24. -_-
    '13.8.22 10:44 PM (222.102.xxx.95)

    심은하 딸이랑 제 친구 딸 둘이 동갑이고 같은 학원인가 다녀서 언젠가 한 번 친구가 심은하 실물을 봤었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고 하던데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고급스런 아우라 전혀 풍기지 않았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참고로 제 친구, 심은하 팬이었습니다. 그런 분위기 너무 좋다고 학교 다닐때부터 사진도 갖고 다녔던 애였는데 실물보니 그냥 피부곱고 은근 촌스런 아줌마래요.

  • 25. ...
    '13.8.22 10:45 PM (116.123.xxx.250)

    심은하 영화 안 본 분들 많네요. 연기 끝내줍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심은하 아니었으면 정말 평범한 영화 됐을 거에요.
    이정재와 찍은 인터뷰라는 영화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끝내줬어요. 사진으로 볼 때와 연기하는 모습 볼 때 정말 다르죠...푠정이 살아있는 배우였어요...

  • 26. 무슨 평범한아줌마가 저런가요
    '13.8.22 11:19 PM (116.39.xxx.32)

    저도 소아과(강남 차병원)갔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키크고 예뻤어요...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데 와 예쁘다(코가 일반인보다 높더라구요. 수술 ㅎ)하고 눈길이갔다가 심은하 닮은것같네.. 심은하네? 이랬네요.
    간호사들이랑 수더분하게 인사하고 그러더라구요.
    울동네 왠만한 아줌마들보단 이쁘던데요

  • 27. 저도
    '13.8.22 11:37 PM (61.254.xxx.21)

    한달전쯤 저희애랑 미스터고 보러 여의도 cgv에 갔는데 팝콘파는 코너 근처에 기다리는 의자에 너무 이쁜 여자가 있어서 보니 심은하씨였어요. 딸래미랑 딸래미 친구, 친구 엄마....넷이서 영화보러 온 모양이더라구요. 주변 의식 전혀 안하구요. 저는 tv에서는 좀 넓적한 얼굴로 봤는데.. 실물은 얼굴이 갸름하니 정말 작고, 눈도 크고... 생각보다 키크고 날씬했어요. 와.. 정말 이쁘다.. 감탄했어요.

  • 28. ...
    '13.8.23 12:07 AM (1.237.xxx.227)

    생긴거 상관없이 ㅇㅇㅇ 남편하고 결혼할 사이였었잖아요...
    나이 많고 스스로 여자 연예인과 많이 자봤다고 말한 할아버지..
    게다가 고딩떄 동거한걸로 스포츠신문에 1면 장식했던 걸 본지라 별로 좋게 안보여요..

  • 29. ...
    '13.8.23 12:39 AM (61.105.xxx.31)

    이쁜지는 모르겠고.. .그냥 수수하네요.

  • 30. 44
    '13.8.23 12:54 AM (209.134.xxx.245)

    아니 대체 어디가 ㅂ르고도 남겠다는건지...

  • 31.
    '13.8.23 12:57 AM (1.177.xxx.116)

    심은하가 돌아오길 원해요~그녀의 연기가 보고 싶어요.
    이제 나이도 들고 인생 경험도 풍부해지면서 더 멋진 연기가 가능할테지요? 너무 기대돼요.^^
    아이들도 클만큼 컸지 싶은데 어서 컴백해서 스크린에서 보고 싶어요

  • 32. 인상이
    '13.8.23 2:53 AM (58.231.xxx.119)

    표독스럽다 해야하나?
    심은하야 말로 종합셋트죠
    동거 학력위조 음주운전 파혼

  • 33. 그저 자랑이
    '13.8.23 7:15 AM (122.37.xxx.113)

    이혼 안 하고 산거밖에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

  • 34. 고딩때
    '13.8.23 8:39 AM (220.86.xxx.213)

    동거가 좀 맘에 걸리긴 하지만 동거 자체가 나쁜것도 아닌데
    왜 여기서 이렇게 까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파혼은 왜????????
    솔직히 다들 파혼안하고 사는 이영애도 막 까잖아요.
    암튼 점점 꼰대 아줌마들만 늘어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 35. 아야어여오요
    '13.8.23 9:08 AM (223.62.xxx.98)

    별론데?
    뭐가 그리 유난스럽게 이쁘다는지 이해불가

  • 36. 왠평범?
    '13.8.23 10:04 AM (175.223.xxx.132)

    심은하 실제로 가까히서 봤는데 원래 엄청이뻣어요
    저나이에 저정도 미모면 이쁜거죠
    실물보면 엄청 이뻐요
    예전 숙희란 드라마에서 고소영 이랑 촬영할때봤는데
    제눈엔 고소영보다 이쁘더군요 저얼굴이 평범한외모는 아니죠
    심은하는 오래된사진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청수

  • 37. 왠평범?
    '13.8.23 10:05 AM (175.223.xxx.132)

    청순하면서 맑은느낌 제눈에는 참 이쁜얼굴이에요

  • 38. ..
    '13.8.23 10:15 AM (58.231.xxx.119)

    뭔 꼰대예요?
    고등학생이 30살 남자랑 동거하는게 아! 잘하는거구나 하나요?

  • 39. 지나가다
    '13.8.23 10:15 AM (14.52.xxx.104)

    제가 심은하라면 정말 싫겠네요. 정식 인터뷰 사진도 파파라치 수준의 사진.
    이제 그만 봐도 될 것 같은데.

    혼자 길 가면서 방긋방긋 웃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대부분 무표정이지. 그런데 그거 보고 표정이 안 좋다는 둥.

  • 40. 인정할건인정하자
    '13.8.23 10:33 AM (61.82.xxx.136)

    심은하 지금 41살인데 저 정도면 아주 잘~~~ 나이들고 있는 거에요.
    30대 중반이라면 그냥저냥 평범한 정도겠지만 40넘어 저런 분위기 나는 사람 솔직히 얼마나 되나요?
    일반인 중에서 손댄 느낌 안나면서 그냥 운동 + 적당한 피부관리 + 타고난 피부, 몸매 로 40 넘어 승부하는 사람 얼마나 되던가요?
    심은하 정도면 자기 나이보다 4~5살은 어려 보이는구만..

    그리고 날라리 타령하는 사람들 정말 웃기지도 않은 게 한 번 날라리면 영원히 날라리 소리 들어야 돼요???
    무슨 주홍글씨마냥 죽어라 날라리 드립치는데 심은하가 누구처럼 음주운전을 하길 했어요, 주가 조작을 했어요, 유부남이랑 약 먹고 바람을 피웠어요, 도박을 했어요???
    진짜 무슨 중대 범죄라도 저지른마냥 지겹네요 진짜.

  • 41. 어디가
    '13.8.23 11:37 AM (125.176.xxx.188)

    엄청 이쁜 거죠???

  • 42. 진짜
    '13.8.23 11:37 AM (1.237.xxx.14)

    언제까지 동거,파혼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오히려 그런 시절을 겪었지만 ,연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르고 ,결혼해서 자기 역할 충실하며 잘 살고 있는게 더 훌륭한거 아닌가요?
    그만 좀 합시다.

  • 43. ,,,,
    '13.8.23 11:39 AM (182.208.xxx.115)

    별로인데요...

  • 44.
    '13.8.23 11:50 AM (1.236.xxx.69)

    이 원피스 넘 이쁘네요. 딱 내스타일인데..비싼거겠지요 ㅜ ㅜ

  • 45. ...
    '13.8.23 12:34 PM (14.35.xxx.1)

    이건 뭔 광고랴 .,..

  • 46. 아...
    '13.8.23 12:58 PM (203.228.xxx.14)

    이뻐요~
    젊어서 풋풋한건 그나이대엔 누구나 있는거예요..
    40이 되어서 저런 분위기가 나는건 인정할만해요. 두상, 이목구비, 전체적인 스탈..
    눈에 쏙 들어와요.
    다만, 모터백은...저 원피스엔 에라같아요.

  • 47. ^^
    '13.8.23 1:15 PM (114.202.xxx.99)

    동네 주민이라 베이커리에서 자주 보는데.. 그냥 평범해요..
    연예인 아우라 전혀 없습니다.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면 또 달라지겠죠..

  • 48. 봄나물
    '13.8.23 2:04 PM (211.36.xxx.1)

    학교에서 자주 보는데 여전히 이쁩니다.
    사진빨이 안 받아 그렇지 피부가 까무잡잡 하지만 결이 좋고 얼굴도 작고 웃을 때 보조개가 있어서 더더욱 이뻐요.
    저 사진 찍힌 곳 같은 학교에 다니는데 연예인 티 안 내고 아주 수수하게 꾸미는데 여전히 단아하고 미소도 목소리도 다 이쁩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고 소신있는 교육관 가졌구요.
    남편 분도 인품이 훌륭하세요.
    연예인티 벗고 아이들 어머니로 아내로 훌륭히 살려고 무척 노력하는 학부모예요.
    항아침 등굣길에 기사분만 안 보내고 항상 아이들 같이 픽업하러나오고 화장끼 없는 얼굴이예요. 머리도 자신이 질끈 묶고 나오구요. 아이 운동회 땐 수수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아이들 응원하고 사진 찍어주는 그저그런 아줌마로 사는 걸 선택한 사람입니다.

    여전히 미모가 이뻐서 운동회하면 아버님들이 주변에서 몰래 아이들 찍는 척 이분 사진만 찍어대죠.
    실물보면 청순하고 아름다워요~~

  • 49. 음냐
    '13.8.23 2:14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케이블에 기자들 나와 떠드는거 얼마전에 봤는데요
    심은하 요즘도 관리 엄청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이쁘시네요
    하면 제가 관리를 좀 열심히 하죠 이렇게 받아칠 정도라네요
    조명 없이 파파라치 사진이 저정도면 이쁘죠

  • 50. 이쁜건인정하자
    '13.8.23 4:29 PM (203.247.xxx.203)

    솔직히 이쁜건 인정해야죠.
    성괴랑 비교를 해보세요.

    남자 배우들이 실제로 봤을 때 가장 이쁜 여성배우 1위는 매번 심은하예요.

    실제로보면 기절한다는데...으공....

    다들...안이쁘다고...아 정말....ㅎㅎㅎㅎ

  • 51. ㅍㅎㅎ
    '13.8.23 4:57 PM (222.102.xxx.95)

    언젠가 이 게시판에 동거남이랑 헤어진다는 글 올라왔을때 맹렬히 비판하시던 분들이 유독 심은하에겐 관대하시네요...물론 천인공노할 대역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심은하는 연예인 복귀안하고 저렇게 한 남자 그늘 아래 살면서 자숙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옳다고 여겨져요. 어찌보면 현명한 여성인듯...본인이 자기그릇을 아는거죠.

  • 52. ㅍㅎㅎ
    '13.8.23 6:01 PM (222.102.xxx.95)

    '여자는 동거하면 무조건 손해'라고 댓글달던 분들이 심은하에게 쉴드치는게 우스워서 댓글단겁니다.
    동거관련글 올라오면 파르르 떨면서 흥분하던 분들이 부잣집에 시집가서 호의호식하는 심은하보고 열심히 산다는둥 이런 글 쓰는거 우스워보여요.

  • 53. ..
    '13.8.23 6:32 PM (221.148.xxx.89)

    숭의초인가봐요?

  • 54. 짜증..
    '13.8.23 6:54 PM (218.148.xxx.226)

    2013년인 지금에도 고등학교 여학생이 동거하는 것 용납하기 어려운데,, 그 시절은 더하지 않은가요?
    되바라지다 못해 뒤집어진거지. 안 그런가요?

    하긴, 대단한 정신력을 지녀야 연예인 노릇을 하니까. 연예인들 사실 간판만 내걸지 않았지 거의 매춘 수준으로 보지 않나요?

  • 55. 실물
    '13.11.19 12:24 AM (39.7.xxx.92)

    동생이 봤는데 왠 인형처럼 이쁜여자가 걸어오드래요
    봤더니 심은하였다구
    솔직히 평범한외모는 아니죠 티비에서만봐도 너무
    이쁘잖아요

  • 56. 참나
    '14.9.5 1:55 AM (110.13.xxx.33)

    여기서 우리가 아무리 이렇네 아니 저렇네 해봐야
    심은하는 심은하지 몰.

    원래부터 심은하의 대단함이 별게 아니라
    그 수수한 듯 곱상 이쁘장 평범한 듯 한 겉모습의 반전 매력과 (여)배우성인 걸 다들 그새 잊으셨나.

    화려하게 살만큼 살고도 저렇게도 가정중심의 자기인생 잘 사는 것도 대단한거고,
    남들 입에 오르내릴만큼 오르내리고 그 풍파를 겪고도
    지금 균형잡힌 가정에 안정된 아내 엄마 주부로 잘 사는거 아무 여자나 할 수 있는건가요?

    애키우고 일상 살면서 맨날 CF메이크업에 의상이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이쁘기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941 윤회..전생이 진짜 있을까요? 12 신기한 전생.. 2013/10/05 6,944
303940 30대 후반인데 혈압약 먹기 시작했어요 ㅠ ㅠ 12 ㅇㅇㅇ 2013/10/05 9,076
303939 관리소기사 담배값~? 2 새댁 2013/10/05 741
303938 존댓말을 쓰는 게 부모/자식 유대관계에 안 좋은가요? 40 201208.. 2013/10/05 13,227
303937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2013/10/05 1,625
303936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2013/10/05 1,394
303935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Regina.. 2013/10/05 2,562
303934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세입자 2013/10/05 10,929
303933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난제 2013/10/05 1,980
303932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너무 힘들다.. 2013/10/05 924
303931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light7.. 2013/10/05 688
303930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참나원..... 2013/10/05 17,733
303929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ㅠㅠ 2013/10/05 1,240
303928 이런 소개팅 매너~ 누가 잘못했나요? 33 카사레스 2013/10/05 7,817
303927 국수삶을때 통3중,5중으로 삶으면 불어요? 5 냄비 2013/10/05 1,605
303926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우꼬살자 2013/10/05 665
303925 재산세가 130만원이라면 ,,, 4 ........ 2013/10/05 4,735
303924 문화센터 어머니들 2 갱스브르 2013/10/05 1,729
303923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1,979
303922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3,943
303921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49
303920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410
303919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197
303918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804
303917 여자향수중에서요 이거 뭘까요....? 5 ddd 2013/10/05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