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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것이왔네요. 전세만기 집주인전화...

오천이나? 조회수 : 16,861
작성일 : 2013-08-22 17:13:39
아직 네달 남았는데 집주인 전화왔네요
매매 원하면 시세보다 싸게 주겠다고 하여 여력이 안된다고하니 전세로 계속 있으라고 하여 오케이했네요

결론은 오천 올려달라네요. 시세보다 천만원싸게 들어왔었는데 지금 사천정도 시세 올랐거든요 그렇겐 여력안된다했더니 가능한 금액 상의해서 연락 달랍니다..ㅇ

아이들이 유치. 초등저학년이라 이 지역 떠날생각은 없는데 이십여년가까이 되가는 아파트 매매는 싫고 전세로 요단지에서 요리저리 옮겨가며 살아볼까했는데(5~7년내로 중고등때 다른마을로 옮기려고 찍어둔곳이 있는데 그때 안팔릴것같아서도 한 이유에요) 전세매물이 진짜 별로 없긴해요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에요 도시에서 중심가입니다
삼천으로 요청해보고계속 사는게 맞겠죠? 참고로 지금대출은 전혀 없어요. 그나마 다행이죠?

다른지역도 이렇게 많이전세금 올랐나요?
IP : 39.120.xxx.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오천이나?
    '13.8.22 5:16 PM (39.120.xxx.4)

    생애최초 주택구입도 해당안되고 신혼부부도 해당안되고 전세금담보대출이 답이려나요? 울부부 대출 첨이라 공부많이 해야할듯해용 글적다보니 대출받고 이년연장하기로 제맘이 정해져가는게 보이네요

  • 2. 흠.
    '13.8.22 5:22 PM (1.177.xxx.116)

    오천을 올려 달라고 했는데 삼천으로 협의 보시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 집주인이 시세를 맞추려고 오천 말씀하신 거 같은데.
    삼천 부르시되 사천까지 생각은 해 두시는 게 나을 꺼 같아요.

  • 3. 산숲
    '13.8.22 5:28 PM (116.37.xxx.149)

    어떻게 한꺼번에 오천을 ㅠㅠ

  • 4. ....
    '13.8.22 5:29 PM (175.209.xxx.245)

    5백도 아니고 2천이나 깍으려고 하는건 아니죠ㅋㅋ 저도 한 4천선~4.5천까지는 각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5. 원글이
    '13.8.22 5:33 PM (39.120.xxx.4)

    1.8억에서 2.3억 부르네요. 큰공원 마트 종합병원ㅅ백화점 전철등등 모든편의시설 도보로 다 있고 살기 엄청편해서 수요가 많거든요
    같은평수 2.4억까지도 거래되나봐요. 인간적으로 너무 올랐어요 잠안 올거같아요
    깎더라도 사천을 어디서 구하죠

  • 6. 1억
    '13.8.22 5:39 PM (124.50.xxx.60)

    올려달라고해서 6천에 합의받으니 아므래도 5천은 아니고 적정선을 알려달라는거 보면 첨부터 3천을@보고 애기하는거 같아요

  • 7. ...
    '13.8.22 5:40 PM (119.70.xxx.81)

    입지여건 좋아 수요많고, 시세보다 천만원나 싸고 대출없는 집이면
    4천 5백 이상으로 딜 하셔야 계속 사시겠네요.
    그에 대한 준비는 항상 하고 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 8. 요즘 전세금대출이
    '13.8.22 5:42 PM (112.152.xxx.173)

    쉬우니까 집주인들이 1억씩 올려버린다더니 위에도 그런 주인분 계시네요
    워우 대단해요..ㄷㄷ

  • 9. 그냥
    '13.8.22 5:43 PM (222.107.xxx.181)

    다들 돈 없으면 전세대출 받아서라도 전세사는 실정이라
    전세금도 거품이지 싶네요.

  • 10. 33
    '13.8.22 5:47 PM (210.105.xxx.253)

    저도 3억에서 3.7억으로 올리려는데 부담되실까요? 저도 전세살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 11. ..
    '13.8.22 6:10 PM (118.221.xxx.32)

    3500 정도는 될거 같아요
    주인입장에선 돈이 급한거 아니면 .. 이자 얼마 안되는데 내보내봐야 복비도 들고

  • 12. 에효
    '13.8.22 6:12 PM (58.143.xxx.231)

    서울 20평대 아파트
    2009년에 2억에서 시작해서 2년만에 2.5억, 올해 2.9억 달라네요.
    매매가 4.5억에서 4.3억까지 내리더니
    전세물량 모자라다보니 매매가가 슬슬 4.6억까지 오르네요 ㅠㅠ
    구입해서 오를 생각은 크게 없지만
    월세 사는셈 치고 은행이자내면서 매매하기로 마음 돌아섭니다 ㅠㅠㅠㅠ

  • 13. ......d
    '13.8.22 6:15 PM (124.58.xxx.33)

    저희도 전세가 일년새 몇천뛰어서 매매가랑 몇천차이 안나는 상황이.와서
    이번에 사기로 했어요. 전세가 엄청나게 올라왔더라구요. 전세가격표보고 깜짝놀라면서 지나다녀요.

  • 14. ...
    '13.8.22 6:32 PM (220.86.xxx.221)

    전 10월에 전세 가는데 미리 봐둔 평수가 잘 안나와서, 지난 12월초부터 알아본 게 올해10월달이 이사네요. 12월에 계약할 수도 있었는데, 인연이 아닌지 불발 돼고.. 그때보다 전세가 딱 6000 올랐어요. 부동산 중개료도 거의 두배로 오르고.. 같은 평수에 2년전 계약하고 사시던 분들은 더 갑갑하답니다.부동산 말로는 세입자들이 주인 전화 안받는다고, 2년전보다는 일억이 올랐으니까요.전 살던 아파트 전세주고 좀 큰평수 전세가는데.. 전세가 오르는거 보면 ㅠㅠ

  • 15. ㅡㅡㅡ
    '13.8.22 6:39 PM (58.148.xxx.84)

    친구 이번에 양재동 집도 안보고 계약했대요
    보는 사이 다른사람이 계약해서 몇개 놓치고~
    왜이러죠 전세가

  • 16. 00
    '13.8.22 6:57 PM (122.32.xxx.156)

    8천 전세금 올려주고 석달 지났어요.부동산 말이 지금은 그금액서 5천 더올랐답니다.
    미친 전세죠 요즘... 정상은 아닙니다.서울 학군 좋은 동네입니다.

  • 17. 우울
    '13.8.22 7:03 PM (125.141.xxx.167)

    4년전 2억
    2년전 3억 달라는걸 겨우겨우 사정해서 2억8천 했는데
    올해 만기되니까 3억 8천이랍니다...

  • 18. .....
    '13.8.22 7:08 PM (211.237.xxx.185)

    3천에 해줄까요? 시세가 5천이고 그보다 더받는데도 있다면서요. 나만 손해 안보고 살 순 없는 노릇이죠..

  • 19. ...
    '13.8.22 7:33 PM (14.46.xxx.158)

    4천까지는 해 줄 수 있을것 같네요..새로 복비내고 세입자 들이느니...근데 3천이면 무리인듯...2년 연장한다치면 2천만원 이자랑 복비 생각해보면...복비 내는게 맞죠..

  • 20. 복비
    '13.8.22 7:42 PM (125.252.xxx.50)

    이번에 처음 계약연장하는데요
    연장할땐 복비 안내고 집주인하고만 거래하는거에요? 그럼 추가 보증금에대한 계약서 따로 작성하나요?
    몰라서.....묻어가요^^

  • 21. ...
    '13.8.22 7:47 PM (211.202.xxx.137)

    저라면 금액을 최대한으로 낮춰보고 전세로 계속 살것 같아요.
    전세금 높아지면 사람들이 집을 사겠죠.
    대출없이 매매해도 지금은 하락기이니...
    버틸수 있는 만큼 버티는게 ...

  • 22. ...
    '13.8.22 7:53 PM (211.202.xxx.137)

    2년전 지인이 집을 매매하겠다는걸 ... 전세 좀 더 살아보라고 권유했었거든요
    대출많이 해야 해서요.
    그냥 전세대출 받아서 2년 연장했는데... 지금 그곳 매매시세 7천-1억 가까이 내렸어요...(1기 신도시)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지만 전재산이니 만큼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23. ㅇㅇ
    '13.8.22 8:03 PM (218.38.xxx.235)

    저희는 작년에 오천 모자르게 올려줬는데...내년엔 어떻게 될지....아마 월세 달라고 할 듯해요...

  • 24. 내가주인
    '13.8.22 8:31 PM (218.147.xxx.231)

    이라면 4천까지는 ᆢ

  • 25. 시세보다
    '13.8.22 8:40 PM (182.226.xxx.171)

    적게 받는 주인이니 최대 4천 이나 4천5

  • 26. 원글이
    '13.8.22 8:55 PM (39.120.xxx.4)

    그새 좋은 답글들 많이 주셨네요^^
    네이버 부동산 앱 깔아서 오후내내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네 최대한 조율해서 그냥 지금집에서 사는게 최선인거같아요.
    근데 자꾸 딴생각도 들고^^

  • 27.
    '13.8.22 10:02 PM (123.213.xxx.218)

    이자만큼 월세를 주는 반전세로는 어떨까요??
    주인이 돈이 급한 게 아니라면 내가 주인이라면 그게 더 좋아라할것 같은데요

  • 28. 전세대란
    '13.8.22 10:18 PM (119.207.xxx.150)

    이사가고 싶어도 전세 매물이
    없어서 이사 못가요.
    웬만하면 주인분과 협상해서 그냥
    사시는게 더 유리할듯 싶은데요.
    물건이 없으니 부르는게 값입니다.

  • 29. 저희 전에
    '13.8.22 10:43 PM (220.117.xxx.98)

    오천 부르고 천만원 깎아 계약했어요. 두번이나.
    그리고 재계약할땐 복비 따로 안 내여.
    첨 계약서에 추가로 다시 쓰고 도장만 찍어요.
    그리고 그땐 집주인이 단골로 가는 부동산이었어요.

  • 30. 울동네
    '13.8.22 11:28 PM (116.39.xxx.32)

    서울이고 강남은 아니지만 교통좋은 곳 소형평수인데요
    일년새 5천 올랐어요. 근데도 바로바로 나가고, 전세시세 계속 오르던데요.
    얼마전 6천오른 가격으로 전세매물 나왔음;;;

  • 31. ...
    '13.8.22 11:41 PM (1.244.xxx.63)

    여기는 강원도인데도..
    장난아니게 올라요.

    1년새 5천 넘게 올랐어요. 집값은 2억 2천인데..

  • 32. ...
    '13.8.22 11:47 PM (121.167.xxx.168)

    30평대 대단지 아파트 이번에 9천만원 올려줬습니다. ㅠㅠ 집값은 무섭게 떨어지고 전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ㅠㅠ

  • 33. 경기
    '13.8.22 11:51 PM (203.226.xxx.120)

    경기도 24평20년가까이됨
    매매1.5인데 전세1.1이네요ㅋ
    미친전세ㄷㄷㄷ

  • 34. 미안하지만,,,
    '13.8.22 11:52 PM (125.182.xxx.63)

    5천을 2년전에 올려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당장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주네요. 월세로 돌릴까 하다가 얼결에 나도 혹시나 목돈 필요할까 싶어서 전세금으로 받은거네요.

    이럴줄 알았음 천만원 돌려주고 반전세로나 만들걸....쯥....

  • 35. ...
    '13.8.23 12:33 AM (61.105.xxx.31)

    이 추세면 전세 사느니 집 사겠네요

  • 36. 오천 대출 받아서까지
    '13.8.23 1:17 AM (121.161.xxx.65)

    세 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최소한 여기서 더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은데.

  • 37. 유리랑
    '13.8.23 2:23 AM (219.255.xxx.208)

    저도 벌벌 떨었는데 다행히 천만원만 올리신다고 해서 연장했어요
    좀 있으면 둘째도 낳아서 이사하기 참 부담되었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잘 조율하셔서 연장하고 사시길 바랄게요!

  • 38. 저도
    '13.8.23 9:30 AM (116.37.xxx.135)

    아직 몇 달 남았는데 벌써 연락와서 3천 인상 ㅜㅜ
    그래도 그거 올린게 다행이다 감사한 마음이 들 지경입니다
    서울시내 3천 세대짜리 단지인데 2년 전에도 전세 물량 자체가 없어서 구하느라 맘고생해서요

  • 39. 지난번
    '13.8.23 10:24 AM (59.187.xxx.229)

    어느 글에 비슷한 댓글 단 적 있는데요.

    제 친구는 재개발 대상 지역 다세대 빌라에 사는데, 사천오백 올려줬대요.
    처음엔 시세대로 육천 얘기하는 거 굽신굽신 사정하니, 그렇게 하라 그랬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시세 알아보니, 주변에 물건도 없거니와 시세는 칠팔천 오른 수준이라더군요.ㅜ.ㅜ
    저런 동네가 그럴 정도니 하물며 아파트는 말해 무엇하겠어요.

    친구가 굽신거리기 잘 했다고 헤헤거리더군요.
    요즘같은 땐 자존심 내세우거나 권리 운운하며 서로 기분 상해 봐야 좋을 거 하나도 없는 듯 싶어요.
    최대한 좋게좋게 말씀하셔서 조금 더 깎아 올려주고 사시는 방향으로 하심이 나아 보여요.

  • 40. 원글이
    '13.8.23 10:53 AM (110.70.xxx.134)

    자고 일어났더니 제글이 많이 읽은 글 에 있어 깜짝 놀랐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이 남쪽지방에 거주하셔서 통

  • 41. 원글이
    '13.8.23 10:56 AM (110.70.xxx.134)

    화로만 협상?해야되는 애로사항이 있네요^^

  • 42. 원글이
    '13.8.23 11:35 AM (39.7.xxx.110)

    사십초반인데 남편급여가 간신히 먹고살 정도라서 못모았네요. 결혼전 제 급여보다도 작아서요^^
    그래도 장차 나아질게 확실한 직업군이라 참고 절약하고 이시기 견뎌내고 있는데 윗님댓글 조금 써요^^
    다 집집마다 믿는 구석 있어서 그 급여에도 좋은동네 나는거아닌지...

  • 43. 원글이
    '13.8.23 11:37 AM (39.7.xxx.110)

    사는거 아닌지요

  • 44. 헐..2년에 4천은 쉽게 모으는거 아니냐는
    '13.8.23 12:20 PM (211.114.xxx.139)

    2년에 4천은 쉽게 모으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달려서
    화가 나서 글을 쓰려고 했더니 사라졌네요.

    2년에 4천은 쉽게 모을 수 있는데 왜 그것조차 안했냐는 뉘앙스의 짧은 댓글이었는데
    저.. 완전 기함했습니다.

    지금 작년 봉급표 보고 왔는데 세후 제 1년 봉급 실수령액이 정확히 48백만원인데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도 힘들어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 45. ㅠㅠ
    '13.8.23 2:12 PM (122.49.xxx.65)

    휴. 5천의 은행이자로 3.5%~4%선에서 월세로 해보시는건??? 한번 집주인한테 말해보세요.

  • 46. ^^
    '13.8.23 2:25 PM (14.52.xxx.174)

    저희도 5천 얘기하시길래 3천으로 하자고 했다가 4천에 합의봤어요..ㅠ 시세보다 1천만원 싸네요.

  • 47. 그게요
    '13.8.23 2:43 PM (121.136.xxx.227)

    제다 집주인 입장인데요

    집주인이 대츨이나 기타 갚을 돈이 없다면 네고 가능할거 같아요

    저희도 대출이 있을 때는 싯가대로 받았지만

    대출없는 현재는 몇 천 싸게 줬어요

    금리도 낮도 돈 가지고 있어봐야 쓰기나 하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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