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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웁니다

이런 경우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3-08-22 15:54:52

82 얘기를 그 친구에게 해 놨던터라 자세한 내용은 지웁니다.

중저가 브랜드 공장이라 나만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른 사람 모르게 할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너무 몰아부쳐서  여기서 위로 받았습니다.

IP : 121.160.xxx.1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8.22 3:58 PM (203.152.xxx.47)

    간단합니다.
    너무 사람많고 복잡해서 잊어버렸어! 하시면 되죠..
    잊어버렸다는데 지가 어쩔껏이여~

  • 2. ㅇㄹ
    '13.8.22 3:59 PM (203.152.xxx.47)

    그렇게 아무일도 못하고 전화 기다릴꺼였으면 너도 같이 가지 그랬어라고 덧붙이세요!

  • 3. 그래서
    '13.8.22 3:59 PM (80.202.xxx.250)

    좋은거 없더라 이렇게 말해요 저는 그런 경우에. 제가 산것은 별로 맘에 안드는데 걍 오기 그래서 샀어 이런식으로 둘러대기.

  • 4. ..
    '13.8.22 3:59 PM (125.178.xxx.130)

    그분이 과하게 하신점은 있네요...

  • 5. ......
    '13.8.22 4:00 PM (121.162.xxx.213)

    혹시 뭐뭐 샀다고 자랑하신건가요?
    복잡하고 살것도 없었다고 하면 넘어갈 일이잖아요....

  • 6.
    '13.8.22 4:00 PM (175.197.xxx.119)

    뭐 몸종 보냈나 ㅋㅋㅋㅋ 내 시간도 중한데 간 거구만. 앞으로 어디 세일있다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 7. ㅋㅋㅋ
    '13.8.22 4:01 PM (211.246.xxx.108)

    아무것도 못하는 시간에 직접 가서 보겠어요
    자기가 챙겨야지 뭘 남탓을 해요
    그렇게 사리분별 흐린사람 싫어요
    거리두세요
    속뒤집힐일 만들사람이예여

  • 8. ,,
    '13.8.22 4:02 PM (116.126.xxx.142)

    괜찮은거 있다고 그 옆집분이 갔다 쳐요
    그럼 또 집에 와서 별거 없네 하실분이라오 그분은

  • 9. ㅋㅋㅋ
    '13.8.22 4:03 PM (211.246.xxx.108)

    윗님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제 주변사람도 좀 그래서 아예좋은정보 공유안해요
    사람 귀찮게 해서요

  • 10. ......
    '13.8.22 4:03 PM (121.162.xxx.213)

    그렇네요.. 전화 받고 가서도 트집 잡았을거에요ㅋㅋㅋㅋ

  • 11. ...
    '13.8.22 4:03 PM (211.44.xxx.244)

    정리대상입니다

  • 12. 어머나
    '13.8.22 4:11 PM (39.7.xxx.96)

    님을 시녀로 알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반응이네요

  • 13. 남의 것을
    '13.8.22 4:19 PM (211.253.xxx.18)

    어떻게 골라와요??
    딱 찍어서 뭐 사다줘 할 수 있는거 아니면 개인취향이 극명한 옷을??

    애초에 내옷 고르는 것도 힘들어
    언니거는 언니가 가서 골라~!
    했어야 해요

  • 14. ...../
    '13.8.22 4:26 PM (59.22.xxx.245)

    니 취향에는 맞는 것도 없었고 사람 많고 정신 사나와서 못했다로 끝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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