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얘기를 그 친구에게 해 놨던터라 자세한 내용은 지웁니다.
중저가 브랜드 공장이라 나만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른 사람 모르게 할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너무 몰아부쳐서 여기서 위로 받았습니다.
82 얘기를 그 친구에게 해 놨던터라 자세한 내용은 지웁니다.
중저가 브랜드 공장이라 나만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른 사람 모르게 할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너무 몰아부쳐서 여기서 위로 받았습니다.
간단합니다.
너무 사람많고 복잡해서 잊어버렸어! 하시면 되죠..
잊어버렸다는데 지가 어쩔껏이여~
그렇게 아무일도 못하고 전화 기다릴꺼였으면 너도 같이 가지 그랬어라고 덧붙이세요!
좋은거 없더라 이렇게 말해요 저는 그런 경우에. 제가 산것은 별로 맘에 안드는데 걍 오기 그래서 샀어 이런식으로 둘러대기.
그분이 과하게 하신점은 있네요...
혹시 뭐뭐 샀다고 자랑하신건가요?
복잡하고 살것도 없었다고 하면 넘어갈 일이잖아요....
뭐 몸종 보냈나 ㅋㅋㅋㅋ 내 시간도 중한데 간 거구만. 앞으로 어디 세일있다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못하는 시간에 직접 가서 보겠어요
자기가 챙겨야지 뭘 남탓을 해요
그렇게 사리분별 흐린사람 싫어요
거리두세요
속뒤집힐일 만들사람이예여
괜찮은거 있다고 그 옆집분이 갔다 쳐요
그럼 또 집에 와서 별거 없네 하실분이라오 그분은
윗님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제 주변사람도 좀 그래서 아예좋은정보 공유안해요
사람 귀찮게 해서요
그렇네요.. 전화 받고 가서도 트집 잡았을거에요ㅋㅋㅋㅋ
정리대상입니다
님을 시녀로 알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반응이네요
어떻게 골라와요??
딱 찍어서 뭐 사다줘 할 수 있는거 아니면 개인취향이 극명한 옷을??
애초에 내옷 고르는 것도 힘들어
언니거는 언니가 가서 골라~!
했어야 해요
니 취향에는 맞는 것도 없었고 사람 많고 정신 사나와서 못했다로 끝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