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신사들 소액결제 수수방관하고 있는거 화납니다.

대행사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3-08-22 15:53:56

게임,영화다운업체들,

이벤트체험,

무슨무슨 커뮤니케이션, 

 무슨 시스템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동결제로 이루어지는 곳들이 너무 많죠.

 

이런 상호를 단 곳들 소액결제는 필히 고객에게

소액결제 얼마가 어디에 사용 인출되었다는 공지문자

대행사로써 확실하게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래야 소비자는   중간에라도 잘못된거 알고 차단할 수 있구요.  

통신사들 100%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왜냐? 통신사들에게도 수수료가 간다네요.

콩고물 떨어지는데 마다 할 일이 없겠죠.

고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고객 통장에서 돈 인출해 가는

무서운 세상임. 대형통신사들과 업체들의 결탁 소비자들이 아주 봉!!!입니다.

수수료 먹는 대행사로써 소액결제 통지문자 못봤다 확인시켜달라 했더니

통신사쪽에서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네요.  해결은 소비자가 직접 해야된다고?

자기네는 중간에서 떨어지는 단물만 빨아 먹겠다는거죠.

그럼 100% 관련없이 깨끗하면 수수료 먹음

안되죠.  한달한달 비싼 통신료 받는것도 모자라 보너스로 소액결제건 수수료까지 욕심내네요.

통신사들 구린내 나는거  알고도 모른척  눈감고 수수방관하는 더러운 영업방식

언제고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형통신사들에게 뭔가 확실한 제제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돈의 수수료를 왜 받는지 궁금해요.

IP : 124.5.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2 4:14 PM (121.141.xxx.222)

    전 게임업체로 빠져나간 돈 23만원 3달 싸워서 받아냈습니다
    인격 품위 다 팽개치고 싸우면 받을 수 있습니다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소비자가 봉이고 아무도 소수는 보호해 주지 않더군요
    법이 없는 세상 같았습니다
    남는 것은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진 성깔머리와 쌈닭의 자세입니다

  • 2. 네 저도
    '13.8.22 4:20 PM (124.5.xxx.140)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싸우는건 기본 통신사들 문제 공론화 되어야 해요.
    스스로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아~~쌈닭 화이팅!!!!

    당했어요. 하고 지나치니 눈먼돈 그리 주우려 들지요.
    4월부터 빠져나갔다는데 고지서 확인도 안해서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달부터 종이로 청구서 바꾸었어요.

  • 3. 겨울보리
    '13.8.23 4:43 PM (121.134.xxx.221)

    다같이 일어나 봉기해야해요

    통신사 주체측의농간 짜고 치는 고스톱

    KT는 직원들도 같이 연결 되어 있는 심증 확실히 받았으나

    물증이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879 방배서초사당 지역까페 추천좀 추천 2013/09/20 887
298878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2 명절 2013/09/20 2,345
298877 저 뒤에 시집 잘 가는 여자... 109 흠.... 2013/09/20 27,167
298876 화날때 차분히 다스리는 방법있으세요? 12 2013/09/20 4,770
298875 고추랑 양파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6 도와주세요... 2013/09/20 1,195
298874 남편이 시댁서 제흉을 보는데 농담으로 넘겨야 되나요? 6 녹차사랑 2013/09/20 2,880
298873 이영애씨 8 2013/09/20 5,309
298872 배추밭,배추벌레 농약말고는 방법없나요? 6 배추애벌레 2013/09/20 18,323
298871 습진 치료 하신 분 계신가요~~? 10 물냉비냉82.. 2013/09/20 2,826
298870 통영앞바다 전망 좋은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좋은 곳 2013/09/20 2,589
298869 명절 때 큰 일날뻔한 사건 1 나물이 2013/09/20 2,108
298868 경험이 없는데 유아 밥을 챙겨줘야 해요.. ㅠ.ㅠ 6 아.. 2013/09/20 1,738
298867 (컴대기)재첩. 해감안시키고 끓이고 있는데 ㅠ 무식유죄 2013/09/20 3,121
298866 십년 만에 동대문 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5 어리버리 2013/09/20 1,489
298865 인순이 정말 최고네요.. 29 .. 2013/09/20 8,265
298864 자영업 하시는 분등. 열쇠 언제부터 직원에게 맡기나요? ... 2013/09/20 669
298863 20-30대 분들 속옷 어디꺼 입으셔요? 3 ,, 2013/09/20 2,392
298862 정신과 의사가 미혼 여성들에게 하는 충고 60 스크랩 2013/09/20 24,781
298861 정말 요즘 며느리들 문제 많아요. 106 .. 2013/09/20 24,688
298860 관상에서 한명회.. 2 관상 2013/09/20 10,010
298859 장애아를 보며 자기애가 건강해서 너무 감사하다는 여자 24 ㅉㅉ 2013/09/20 6,023
298858 한글이름을 영어로 표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헷갈립니다... 2013/09/20 1,749
298857 나이가 먹을수록 팔뚝이 두꺼워지는것 같아요 3 ,,,, 2013/09/20 2,940
298856 변산근처 여행지,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해주세요.. 2013/09/20 2,153
298855 몬스터대학 프리버드 중에서 6살아이 뭐 볼까요? 5 6살 2013/09/2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