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곧 떠난대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맘도 안잡히고.....
그죠... 그게.. 그래요...
잡으세요, 꼭.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고. 체면,자존심 이런 거 다 내팽개치고 언능...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나 가기전 밥한끼라도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연결고리가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