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 100개 들고 권은희 찾아간 청소년들 "대단한 분"

호박덩쿨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3-08-22 13:43:54
빵 100개 들고 권은희 찾아간 청소년들 "대단한 분"


빵 100개 들고 권은희 찾아간 청소년들 "대단한 분"들 이네요


양심에 따라 행동한 사람들은 사실 범죄자가 아니죠
왜냐면 진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권은희 수사과장님은 더더욱 아니구요



그래서 이런자들이 의인이고 참이 사랑하는 자들이나 
이 세상의 어두움은 이런 분들을 싫어하고 미워하죠!


그러므로

“감옥에 갇힌자들을 돌아보라”는 뜻은 양심범들을 돌아보라는 뜻이지
결코 사형수 무기수같은 흉악범들이 아닌거죠. 


왜냐면 흉악범들은 자기 흉악에 따른 죄값을 받고있기에
우리가 그들을 돌아볼 필요가 없는거죠. 



하지만 양심범들은 다릅니다 


양심범들은 죄가 있어 감옥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맏은바 자기 소임의 양심의 부르심에 충성하는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을 돌볼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면 양심범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밝아지기 때문입니다


빛과 소금이란게 바로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아자 아자 이세상 어두움과 싸워 이긴 권은희 수사과장님 사랑해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1205706356 ..
IP : 61.102.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8.22 1:44 PM (61.102.xxx.8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1205706356

  • 2. 호박덩쿨
    '13.8.22 1:44 PM (61.102.xxx.86)

    아자 아자~~~~~~~

  • 3. 마이쭌
    '13.8.22 2:01 PM (223.62.xxx.66)

    아~~~~정말 훈훈하네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이 보이는듯 싶네요 권은희 수사과장님 사랑합니다!! 학생들~ 너희들도 사랑하고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화이팅!!!

  • 4. 호박덩쿨
    '13.8.22 2:05 PM (61.102.xxx.86)

    마이쭌도 자랑스럽다~아~아

  • 5. qq
    '13.8.22 3:16 PM (175.201.xxx.148)

    너무너무 멋진 학생들이네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773 옷좀 봐주실래요 13 안목제로 2013/09/28 2,930
301772 유진룡 장관이 한일회담서 부석사 불상 일본에 반환 언급&.. 3 충성스러운 .. 2013/09/28 926
301771 커튼 문의요. .봉이 두개 필요한가요 2 커튼봉 2013/09/28 1,147
301770 무슨 고위관료들이 수십억; 8 ... 2013/09/28 1,189
301769 개그 남편글 왜 지워졌나요? 25 쭈니 2013/09/28 3,841
301768 감자탕 끓일때 소주는 언제? 5 감자탕 2013/09/28 1,366
301767 모닝 추돌사고 에어백 안 터지고 문 안 열려 1 흉기차 2013/09/28 1,364
301766 수상한가정부 부인 유서 내용이 뭐에요? 2 가정부 2013/09/28 2,819
301765 커피 대신 코코아로 바꾸려해요 8 마이아프다 .. 2013/09/28 6,945
301764 오늘 촛불집회 몇시인가요. 많이들 가시나요? 5 . 2013/09/28 880
301763 9월28일 부정선거 규탄집회일정 1 흠... 2013/09/28 731
301762 13개월 딸아이 보여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111 2013/09/28 366
301761 학기중 문제집 몇권풀리시나요 2 초4 2013/09/28 828
301760 박근혜 부담스러서 사표 던진 진영 3 손전등 2013/09/28 1,672
301759 이런 문자 피싱이겠죠?? 1 ㅇㅇ 2013/09/28 1,186
301758 vj특공대에 나오는 손님들이요.. 27 ㅇㅇ 2013/09/28 10,576
301757 보통 친구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보내나요? 21 84 2013/09/28 27,993
301756 알려주시면 감사 ㅠㅠ 오전중 2013/09/28 483
301755 머리를 기를수록 남자같아요 8 그만자자 2013/09/28 1,357
301754 큰일났어요. 메밀베게속 까지 빨았어요 4 골고루맘 2013/09/28 1,719
301753 임창정 올만에 노래듣는데 공감돋아요 9 유봉쓰 2013/09/28 1,831
301752 쌍가풀 뒷트임 하고싶어요 3 방실방실 2013/09/28 1,917
301751 부산 서면 맛집 급질이요~ 7 갈매기 2013/09/28 1,620
301750 결혼식 초대를 안 받았다면 서운해야 할 일일까요? 6 2013/09/28 1,519
301749 놀이학교 계속 수업을 하는건가요? 2 트맘 2013/09/28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