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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약국, 철학관,병원 폐업이 생각보다 많군요.

어두운경제.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3-08-22 13:40:38

남편이 제약 영업을 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정말 안 좋다는군요.

차라리 아임에프 때가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해요.

병원, 약국을 영업하는데, 요즘 약국 병원 폐업하는 곳이 많대요.

남편말을 듣고 주변을 돌이켜보니 보니 친구 남편도 성형외과 개원했다가 빚만 지고해서

다시 페이 닥터로 취업했네요.

전에 아고라 미네르바님이었나?

동네 미용실 철학관 등이 문 닫으면 그때부터 장기 불황으로 간거라고 하던데,

왠일이지 너무나 불안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불황으로 가는게 아닌지,

저희 동네 미용실 오래된 곳이 있는데 ( 20년, ) 너무 장사가 안되어 장사를 접는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미용실갈 돈조차 아낀다면 그건 정말 경기가 안 좋은거라고 하던데,

동내 철학관 아저씨도 점 보는대신 무슨 건강약`재를 파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은 경우 처음 봤대요.

티몬인가 하는데선 점집 반값이 나오고 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불황에 점집이 더 잘 된다고 하는데,,,,

장기 불황으로 갈까봐 걱정이에요. 특히 영업 뛰는 사람에게는 최악입니다. ㅠㅠㅠㅠ

IP : 218.38.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기사이클일뿐
    '13.8.22 1:50 PM (121.136.xxx.97)

    호황 불황 왔다갔다 하는게 경제임
    불황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펴는 정부가 좋은 정부인데
    빚 권하는 정부다 보니
    불황에도 돈 버는 일들이 많으니 , 대비하심이
    우리가 죽음을 못 피하듯이

  • 2. 음.
    '13.8.22 1:55 PM (218.38.xxx.105)

    그렇군요. 정말 살기가 무서워요. 과일이 금값이고, 사람냄새보다는 돈 냄새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

  • 3. ...
    '13.8.22 5:22 PM (120.50.xxx.71)

    미용실은 잘 모르겠고 철학관은 몇년동안 너무 많이 생겼어요.. 몇달 공부하고 철학관 차릴수있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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