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휘슬러 광고 패러디에다 개콘 패러디에다 웃겨서 죽을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에프 감독 전문 배우님도 웃겨요 ㅋㅋㅋㅋ
미남이시네요에서 씨에프 감독, 최고의 사랑에서도 씨에프 감독 ㅋㅋㅋㅋ
전지현 휘슬러 광고 패러디에다 개콘 패러디에다 웃겨서 죽을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에프 감독 전문 배우님도 웃겨요 ㅋㅋㅋㅋ
미남이시네요에서 씨에프 감독, 최고의 사랑에서도 씨에프 감독 ㅋㅋㅋㅋ
네네 오타요 ㅎㅎㅎ
지금 보다가 이 웃기는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은 뻘스러움에 오타가 ㅋㅋㅋ
제목은 비장한테 코믹드라마인가요??
한번도 안봤는데, 아래 서인국 멋있다는 글 보고 함 봐볼까??하는데...
저 지금 주군의태양 다시보고 있는데 어느부분이 전지현 패러디인지, 개콘 패러디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재미는 있어요 ㅎㅎ
단, 1,2,3회를 견뎌내셔야 해요.ㅋㅋ
냄비인가? 후라이팬인가? 들고 불여기저기 지펴놓고
춤추더라구요.
돌리다 그거보고 빵 빵 터졌네요 ㅎㅎ
아...거기 서브녀가 연예인인데 후라이팬 CF 찍어요 ㅋㅋㅋㅋㅋ
잠시만요~~~ 이령언니 물 드시고 가실께요~~~
곰솥은 무겁다면서 뚜껑만 들고 하겠다고... ㅋㅋㅋ
이종원이 의외로 코믹연기도 어울리더라구요.
전 또 악역 할 줄 알고 봤는데 끝까지 알랑방구 끼면서 코믹하게 나올 것 같아 좋더라고요.
전 이종원만 보면 생각나는 건 그 옛날 제 고등학교 때 이쁘장한 친구네요.
그때 이종원은 리복, 뱅뱅 선전하면서 최고 탑으로 완전 물올랐을 때였거든요.
지방에서 이종원 본다고 서울까지 올라간 극성팬이었던 그 예쁜 제 친구 지금 뭘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곰솥만 남았다 그게 그 소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그게 패러디군요.. 봤는데 휘슬러광고를 본적이 없어서리 ㅎㅎ
ㄴ 휘슬러 원 광고를 먼저 한번 보시면 진짜 웃게 되실 듯 ㅋㅋㅋㅋ
빨강드레스에 불꽃이 휘날리며 후라이펜들고 춤춰요..
그냥 딱!!!! 보면 아~~ 저거 하실거예요..
어제 방송분에서요.. 몇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점점 더 코믹드라마로 가는것 같아요.
소간지 짱~~~~~
맞아요! 1,2,3,4회를 견뎌낸 보람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맞으며 신음소리 내며 검정색으로 춤추는 전지현보다 화끈하게 후라이팬 광고스러워요. 제 눈이 예술을 모르는거겠죠??
아까 어느기자 어제 주군 리뷰한거 봤는데 저러다 휘슬러측에서 전지현대신 태이령에게 광고 맡길것같다고..........
광고모델료가 확 줄어들면서 비슷한 효과를 낼수있으니 휘슬러측에서 혹하겠죠?
어제 진짜 빵빵 터졌어요.
홍자매작가다워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뷰 웃겨요 ㅋㅋㅋ
저도 그 광고씬 엄청 재밌게 봤어요
본광고는 물천지인데 이건 불천지 ㅋㅋㅋ
태이령이 성질 확낼때 불쇼 푸악!!
아직은 소간지의 매력보다 서인국이 더 매력 터져서
안타까워요
저도 휘슬러 광고 본적은 없지만 한때 82에서 한창 회자되었던 광고라 나오자마나 저거! 했어요.ㅋㅋㅋ
어제 정말 최강 웃겼어요.
소지섭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초1 아들이 소지섭을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 이래요. 아빠는 도끼눈 뜨고 ㅋㅋㅋ
이종원의 사주를 받고 주군과 태공실의 관계를 소문내도록 지시받던 보안팀 직원이 보안팀 직원이랑 사귄다는 말에 놀라서 팀장에게 쫓아와 다크서클이 이만큼 내려온 여자랑 사귀는 사람 운운하는 신이요.
너무 흥분해서 자기말을 차분히 받아주는 팀장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하고 계속 태공실을 까대던....ㅋㅋㅋ
사장님 몸에는 저절로 자꾸자꾸 손이 가요...
난 자꾸 자꾸 손이 간다고 덥석덥석 집어대는 저렴한 새우과자가 아니야!
(나는 손이가요 손이가~ 싸구려 새우깡이 아냐!)
저도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원글님과 함께 유쾌함에 동참 할래요.1회 보다가 팽개쳤거든요.ㅋㅋ
서인국 나오는거 피해서 봄.. 나올때마다 채널돌림..
서인국 다시봤어요 ㅎㅎ 멋짐
저도 4회부터 다시 돌려보는 중이에요. 1-3은 줄거리 전개상 그냥 봐줬고, 4회부터는 간질간질 소간지 매력에 로코 매력이 풍기네요. ㅎㅎ
서인국은 요번에 처음봤는데 가수였다면서요?? 가수치고 꽤 잘하던데요?
ㅋㅋㅋ로렐라이 퐁당이요? ㅋㅋㅋㅋㅋㅋ그것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그 배우 이한주씨도 한번 찾아봤어요. 전에 일지매에서 나왔던 김무열이랑 비슷했던 느낌?
점점 더 재밌어져요. 어제 웃다가 설렜다가 혼자 완전 롤코를 탔다는 ㅋㅋㅋㅋㅋ
태이령 그 도도한 얼굴로 '곰솥은 뚜껑만 든다 그래'하는데 진짜 빵 터지곸ㅋㅋㅋ
엔딩에서 강우,주군,태양 넘 설레고 ㅠㅠㅠ
1화때 때려칠라다가 소간지,공블리때매 참고 본 거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회마다 재미가 커지니까 ㅎㅎ
직원 완전 재밌어요. 종편에서 했던 이미숙나온 드라마에서 첨 봤는데 말을 참 맛깔나게 다다다 하던데요 이번 역할도 바슷한 캐릭터인듯~ 주군에거 보고 반가웠어요^^
처음에 진이한과 한국의 베컴과 빅토리아할때 이쁜데 괜찮네했는데 갈수록 망가지는 캐릭터의 반전이....ㅋㅋㅋ
볼때마다 인형처럼 이뻐서 눈여겨보고있어요
서인국이멋있나요?
정말사람마다보는눈은 다르군요
그저 소간지만 나오면 입벌리고봅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서인국도 멋있지만 소지섭 나오면 화면이 꽉 차면서 바로 화보가 되네요.
멋져요,소지섭.
저만 그 장면 보고 빵 터진게 아니었군요. 그 장면 넘 웃겼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서인국씨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신 분들은 응답하라 1997를 안 보셔서 그래요.
저도 첨에 서인국씨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응칠이 보고나서는 와~~~~~~~~~~~~~
남자가 섹슈얼하다는게 저런 거구나 하고 첨 느꼈어요^^
씨에프 감독님의 대사를 들으면 웃겨 죽어요. ㅋㅋㅋ
불위에 튀겨지고 오그라지고 어쩌구저쩌구 ㅋㅋㅋ
저도 여기서 소지섭 참 좋네요. 멋있어요~~~
휘슬러 광고 패러디 배꼽 잡았어요.
태이령 연기자 얼마전 청담동앨리스에서 얄밉게 나오더니 여기서는 갈수록 허당이네요.
역시 계속 보길 잘했어요 ㅋㅋ
근데 태이령역 연기자는 얼굴이 처음엔 봐줄만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흘러내리는 느낌이 드네요.
성형이 과해서 그런가.....
아직도 귀신 많이 나오나요?
매회 새 귀신이 나와서 새 에피소드가 진행되니까요...여러번 나온 귀신은 동네 고딩 귀신. ㅋㅋ 맨날 커피 사달라고 졸라요 ㅎㅎㅎㅎ PPL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