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비도 안오고 푸르른 모든 것들이 시들시들 바짝
말라 가더니만 드뎌 비가 옵니다.
일기예보를 보지 못해 아침부터 이불 다섯개를
담가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원하니 나가서 비를 맞고 싶어집니다.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불 다섯개 담가 놨지만...
비가 옵니다.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3-08-22 10:15:44
여긴 남부 지방...
IP : 59.4.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갱스브르
'13.8.22 10:19 AM (115.161.xxx.3)아..서울두 빨리 비 왔음 좋겠어요..ㅠㅠ
2. 빨래전문가
'13.8.22 10:37 AM (202.30.xxx.237)이불 너무 오랫동안 담궈놓음 이불데드.
3. ^^
'13.8.22 11:38 AM (112.149.xxx.53)전문가님... 이블데드...샘 레이미 지못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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