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 보기하는 창을 보고 댓글이 뭔 2백개씩이나 달린거 보고 뭔가 잘못된건가 보니 베스트글에;;;;;
된장찌개 레서피 때문에 가문의 영광을..흐흐...
어제 끓여 놓고 조금 남았는데 점심때 내놓으면 또 잘 먹을것 같아요..
이게 재미있는것이 총 요리시간이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 밖에 안된다는거.
다들 맛나게 끓여 드세요^^*
정리 정돈 못하는저 글 정리마져 못하는데 댓글중에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신님께 감사해요^^~
내글 보기하는 창을 보고 댓글이 뭔 2백개씩이나 달린거 보고 뭔가 잘못된건가 보니 베스트글에;;;;;
된장찌개 레서피 때문에 가문의 영광을..흐흐...
어제 끓여 놓고 조금 남았는데 점심때 내놓으면 또 잘 먹을것 같아요..
이게 재미있는것이 총 요리시간이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 밖에 안된다는거.
다들 맛나게 끓여 드세요^^*
정리 정돈 못하는저 글 정리마져 못하는데 댓글중에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신님께 감사해요^^~
된장찌개에 꿀이라니,,놀라웠어요 ㅎㅎ 저도 나중에 해먹어 보려구 핸드폰에 메모 해놨어요,
잘먹을께용
어디서 볼 수 있어요? ㅎㅎ
궁금한게요.
물 2000cc를 1시간 30분 끓여서 200cc로 만드는것은 아닌가요?
다시 읽어보고 요약 댓글도 보니 얼마큼 졸이라는 얘기는 없어서요.
제가 성격이 급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가스불을 최강으로 해 놓고 펄펄 끓여서 한 컵 정도로까지 줄여놨는데
이거 맞나요? 멸치맛이 너무 강해서 써요. ㅠㅠ
원글님 귀여우세요^^
저도 그 방송보고 당장 따라 해 먹었는데 참 좋더군요. 뒷맛 깔끔하고.. 원글님처럼 부지런하질 못해서 여기 글 올릴 생각은 못했는데 어제 글 올리신 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거 보고 속으로 원글님 칭찬드렸어요. ^^
아침에 집된장로 끓여 먹었는데
확실히 기존 된장 찌개 보다 텁텁하니 맛났어요
아무리텁텁하게 끓일래도 늘 멀겋게 끓여 졌었거든요
근데 꿀양을 줄일려구여 좀ㅌ달았어요 ;;
해보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2000cc를 1시간 30분 끓여서 졸이면, 가스비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걱정도 드네요^^;;
저도 어제 원글님 올려주신 글 읽고는 쉽다는 생각보다는
무슨 곰국 끓이는것도 아니고...ㅡ.ㅡ
된장찌게 하나 끓일라고 그리 오랜시간동안 다시물을 졸여야 된다는 생각에 읭?? 했는데,
의외로 반응은 열광적이네요..ㅎㅎ
저도 생생정보통 보고 따라해봤어요
저는 육수를 졸이는게 아니고 200cc에 멸치12마리를 넣고 1시간 반정도 우려내라고 들었어요
맥주컵 한컵반은 일회분 육수양이에요
집된장반 있어서 집에있는 쌈장 4분의 1큰술 같이 떠넣었구요
저도 꿀없어서 설탕 조금 넣었더니 삼겹살집 된장찌개 맛 비슷하면서 더 진국?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따로 맛있다고 하네요
참 저는 육수 낼때 무우도 한토막 넣었답니다.
2000cc 로 정정합니다~
아, 윗님.. 그럼 가스불로 끓이는게 아니라 그냥 찬물에 담궈만 놓으면 되는건가요?
시간반동안요...
그럼 해볼만하겠는데,
그시간동안 끓이라면... 전 패스할라구요.
아뇨 한시간반동안 끓이는 거에요
첨엔 좀 끓이다가 나중엔 불을 좀 줄였구요
저도 한시간 정도만 끓였어요
그럼 육수만드는 시간을 포함해야 하니
라면은 아니네요 ㅠㅠ
전기렌지 쓰는 우리집은 언감생심. ^^
맛나게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