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려도 될지

..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3-08-22 08:35:59
오래된 책들 정리 중이에요
남편이 이년전에 직업상담사와 음악치료사자격증을 땄는데 그때공부하던 책들을 못 버리게 하네요
자격증 이미 따서 필요없을거같은데 말이에요
워낙에 남편이 버리는걸 싫어해요
IP : 175.223.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2 8:43 AM (116.38.xxx.10)

    진짜 그런책들은 두번볼일 없던데요...

  • 2. 그래도...
    '13.8.22 9:00 AM (182.218.xxx.85)

    남편의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묻지도 않고 버린다면 정말 배신감 들 것 같음^^
    정리도 좋지만....남편 책은 남편의 의사를;;;
    원글님 물건을 남편이 마음대로 필요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버린다면 기분 어떻겠어요?^^;;;

  • 3. 우린
    '13.8.22 9:33 AM (118.221.xxx.32)

    30년전 포크송 책도 끼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796 취득세 관련 문의드립니다.. 억울 2013/08/23 666
288795 남편 바람 남일 아니네요.. 30 .. 2013/08/23 16,482
288794 송파에서 다닐만한 중등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 4 다프네 2013/08/23 2,628
288793 미친듯 먹고 난 후 허무함 ㅠㅠ 2013/08/23 889
288792 아침에 운동하면 더 잘 빠지나봐요. 19 운동 2013/08/23 6,635
288791 치매 아버지가 계신대요. 진단 받은지 3년 되셨고요.. 7 엄마 2013/08/23 2,077
288790 스마트폰 사용법 공유하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2 카페 2013/08/23 1,005
288789 노래듣다가 울어보긴 첨이네요 2 dd 2013/08/23 1,772
288788 대학원 졸업 축하해주세요 5 대견 2013/08/23 1,244
288787 Merital Status 를 쓰라는데 이게 연봉을 쓰라는 말인.. 2 영어.. 2013/08/23 1,284
288786 분당쪽 추천해주세요.. 갑상선암검사.. 2013/08/23 788
288785 미친듯 돈쓰고 난후 허무함 33 아까비 2013/08/23 16,714
288784 파운데이션이 좋긴 좋네요 10 woofer.. 2013/08/23 6,870
288783 자주 보는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재주 2013/08/23 602
288782 먹는 입덧이셨던 분 계세요? 3 힘들다 2013/08/23 1,816
288781 로 끓이고 남은걸 다음날 먹음 더 맛있어요 ㅡㅡ 2 고기집 대작.. 2013/08/23 966
288780 수원이나 용인쪽에 추천해 주실만한 철학관 있을까요? 2 답답한 맘 2013/08/23 1,413
288779 불쾌하네요 19 --+= 2013/08/23 14,328
288778 오늘 볼만한 좋은 영화 추천 받아요 1 룰루 2013/08/23 736
288777 방금 수제비 먹고 감동 받았으요 ;; 9 ㅎㅎ 2013/08/23 3,563
288776 콩쿠르 연습 할 때 학원에서 쓰는데요.... 8 피아노전자박.. 2013/08/23 801
288775 커피관련 질문드려요 14 사랑이 2013/08/23 1,651
288774 제아이의 성향... 걱정이 되어서 잠이 안 옵니다. 14 엄마 2013/08/23 4,037
288773 드럼세탁기 트롬사려는데, 비교해주실래요..? 1 머리아픔 2013/08/23 1,764
288772 유대인 유대인,,,,,,,,,,,,,,,,,,,,,,,,,,,,.. 6 유대인 2013/08/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