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봤어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나왔는데..
그냥 설탕하고 별 다를게 없나봐요..
음식에 넣는것은 모르겠지만.
물에 타서 음용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 듯하네요..
효소는..
섭취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해요.
몸에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먹어서는 절대 합성 안된다고 하시네요..
효소가 잘 만들어지는 건강한 몸을 만들라고 방송에 나오네요.
설탕은 당이 붙어 있는 형태이고
발효액이나 효소는 당이 다 분리 되어서.
몸에 흡수되기가 더 쉽다고 해요.
그리고 발효라고 말할수 없는것이
제대로 된 발효가 아니래요..
제대로 된 발효가 되려면. 설탕을 30-40프로 넣어도. 농도가 진하다고 하는데
암튼 그런 내용이었네요..
안에 미생물도 없구요.
된장하고 비교 하는거도 나왔는데..
된장 하나와.. 3가지 발효액이 나왔는데요..
된장에는 미생물이 있고( 정확한 수치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 다음에 두 가지 발효액이라고 하는것에는 전혀 없고..
그다음 액체에는 아주 소량 들어 있었어요.
암튼..
좋다고 음용할 것이 못되는 것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