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링글스
처음 먹었을 때 뭐 이리 짠 과자가 다 있어...했는데 하나가 하나를 부르고 하나가 하나를 부르고...ㅠ.ㅠ
지금도 먹다가 이러면 살쪄 넌 후회하게 될 꺼야..하고 뚜껑을 닫아 싱크대위칸에 올려놓았다가
홀린듯 다시 뚜껑을 열어 야금야금 먹게만드는 치명적인 중독성...ㅠ.ㅠ
과자만드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전 프링글스
처음 먹었을 때 뭐 이리 짠 과자가 다 있어...했는데 하나가 하나를 부르고 하나가 하나를 부르고...ㅠ.ㅠ
지금도 먹다가 이러면 살쪄 넌 후회하게 될 꺼야..하고 뚜껑을 닫아 싱크대위칸에 올려놓았다가
홀린듯 다시 뚜껑을 열어 야금야금 먹게만드는 치명적인 중독성...ㅠ.ㅠ
과자만드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전 참ing..버터맛이요.
먹다보면 한통 금방입니다ㅠㅠ
중독성 최고.
감자칲 종류가 좀 그렇죠.
뻥튀기
아니면 집에서 만든 과자
프링글스는 악마예요 ㅜ ㅜ
윗님 나빠요~ㅠ.ㅠ
시도해보고 싶잖아요^^;;
계란과자랑 홈런볼이요. -,,-
이 과자는 왜 만들어서 이렇게 먹게하는거야 정말..ㅠㅠ
인디안밥
참크래커
사또밥
전 초코칩류랑
칸쵸.
수미칩이요 근데 넘 비싸요 그리고 콘칩 와플 과자랑 홈런볼 좋아해요
다이제는 정말 목이 콱콱막혀서 두개이상은 못 먹겠더라구요~
저는 프링글스 한통을 사서 한번도 끝까지 다 먹어본적이 없네요 행사할때 한번씩 사는데..
이래서 취향도 참 여러가지고 과자도 여러가지죵ㅋㅋ
제게 프링글스같은 과자는 뻥이요?에요 안멈추면 큰봉지 반도 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오징어집.. 칼로리 높으니까 쪼금씩 덜어먹어요 몇번 먹다가 후회하죠 밥을 먹을껄 하고
오징어집 자갈치새우깡
에이스~~굿
오예스요 외국인 친구들도 이거 참 맛나다했어요 ㅋㅋ
집포테토~
코스트코에 쿠션만한거 두어개 쟁여놓고
혼자서 몰래몰래 야금야금 꺼내먹어요^^
감자칩은 다 좋지만 마성의 '자가비'.
참 식감이 특이하고 좋아요.
카라멜 와플이요.
생리때만 되면 단거 먹고싶을때 너무 먹고싶어요.
얇아터진 한개 180칼로리를 내는 무시무시한
놈이지만 ㅜㅜ 블랙커피에 곁들여먹으면 기분이
부웅 뜨는듯 행복해지는 단맛이에요.
처음먹을때 절대 손대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이 맛을 알아버려서 ㅜㅜ
다이어트중일때는 더더욱이 생각나네요.
아 참고로 이거 저어~~~~엉말 달아요.
자가비~~♡
짭쪼름한게 참 맛나요...
3살 딸램이 더 좋아해요...
애기가 먹기엔 너무 짠 듯 해서 딸램 몰래 가끔씩만 먹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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