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ja)류시원-조모씨 피튀기는 법정공방

,,, 조회수 : 18,448
작성일 : 2013-08-21 15:46:36

조모씨주장

먼저 증인심문을 위해 증인석에 오른 조모씨는 피고인 류시원은 결혼 직후부터 외도를 했으며 습관적으로 욕설 등 거친 언어 등을 일삼는 폭력적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조모씨는 2011년 5월 11일 당시 남편이었던 류시원에게 자신의 차에 불법으로 부착한 위치추적장치 GPS를 떼어줄 것을 요구했다가 뺨과 머리를 가볍게 6대 가량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측 주장
한편 이 과정에서 변호사는 조모씨가 당시 류시원 몰래 임플란트 질 성형수술을 감행한 점, 처음 이혼소송을 접수할 당시에는 제기하지 않았던 폭행 혐의를 뒤늦게 제기한 점,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바로 다음 날 류시원과 함께 5밧6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점 등에 의혹을 제기하며 "조모씨는 이혼소송 중 위자료, 양육비 부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한 행동이다"고 반기를 들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01909483310
IP : 119.71.xxx.1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3.8.21 3:49 PM (119.197.xxx.71)

    별소리가 다 나오네요. * 성형이라니
    여튼 둘다 보통이 아니고 류시원씨에 대한 실망도 크네요.

  • 2. ,,,
    '13.8.21 3:53 PM (119.71.xxx.179)

    여자도 결혼할때, 진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하니, 보통 아니긴한데..
    류시원도 진짜 대단한듯..지말로는 연예계에 미련없다니, 갈데까지 가나봐요.

  • 3.
    '13.8.21 3:54 PM (218.235.xxx.144)

    참 이혼도 더티하게 진행되네요

  • 4. ...
    '13.8.21 3:59 PM (1.229.xxx.9)

    잘나가는 연예인도 아니지않나요
    은퇴하던지 말던지
    일본에서는 아직 인기있나요?

  • 5. ...
    '13.8.21 4:04 PM (121.173.xxx.233)

    이렇게 사이에 못할 얘기가 어디있겠어요??
    공개로 하자고 한건 여자쪽이었어요.

  • 6. ㅉㅉ
    '13.8.21 4:06 P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중에서 젤 더티한 이혼이네요...
    딸 생각한다면서..ㅉㅉㅉㅉ
    지금이야 연예계 미련 없다지만..또 뻔뻔하게 나올껄요.

  • 7. ,,,
    '13.8.21 4:11 PM (119.71.xxx.179)

    근데, 저 수술이 언급할 거리가 되나요? 쩝

  • 8. 원래
    '13.8.21 4:17 PM (122.254.xxx.210)

    평범한 집안끼리라도 이혼소송 들어가면 막장 진흙탕이 되더군요. 한쪽이 나름 유명한 연예인이라 좀 더 시끄러울뿐 특히 더한건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진짜 드라마 같은 일을 겪었더니..

  • 9. 이혼소송이니 당연한듯
    '13.8.21 4:21 PM (180.182.xxx.170)

    원래 진흙탕싸움인데다 저 조모씨가 36억이란 재산분할을 요구했으니 충분히 저런거 가능한대요?
    거기다 부인쪽에서 유리하게 나가기위해서 폭력이라던가 여러가지 언론플레이한 측면도 있는데 다른 성형도 아니고 질성형이라면 이쁜이수술 그런거죠?
    류시원이 밝힌거에 이번 이혼소송과정중에
    떠돌았던 아들을 낳아서 데려와서 그런거다하는 카더라설들에 대해 모욕적이라서 연옌활동 미련없이 진흙탕에서 함께 뒹굴겠다 그런건데 류시원이 그닥 이쁜건 없어도 잘못하고있다 생각은 안들어요
    결과를 지켜볼래요

  • 10. aa
    '13.8.21 4:34 PM (203.233.xxx.130)

    잉? < 가볍게 > 6대 가량 폭행?

    뭔 소리인지....

  • 11. --
    '13.8.21 4:47 PM (183.109.xxx.150)

    남자도 잘한건 없지만 참 재수도 더럽게 없다

  • 12. 근데
    '13.8.21 9:02 PM (114.200.xxx.150)

    가볍게 6대 가량 폭행했는데 9개월 구형(검사가 제시한 형량인가요?)는 뭔가요?

  • 13. 안타까워요
    '13.8.21 11:04 PM (222.237.xxx.151)

    류시원이랑 오랫동안 같은 아파트단지(구반포)에 살았기에,연예인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친근한 사람이에요.
    류시원 외조부모는 같은 반포성당 교우셨구요.
    외할아버지가 반포성당 총회장을 하셨고, 외할머니는 제 친정어머니랑 오랫동안 성당활동을 함께 하셔서,연예계 갓 데뷔한 시절부터 간간히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외조부모는 좋은 분들이고, 존경받았어요.
    류시원 아버지가 집안만 좋지, 무능력한 타입이라, 나중에 실질적인 가장은 류시원이었어요.
    전교1등을 도맡아 하던 형에 비해, 너무 공부를 못해서 많이 혼났는데, 커서는 형 고시공부 십년 뒷바라지에, 여동생 결혼까지 다 류시원이 했다고...
    문란한 여자관계가 결국 인생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네요.
    류시원 보면, 이병*이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여자소문 많았어도, 어떻게 처신했는 지 임신에 발목잡히지도 않고, 본인 엄청 좋아하는 괜찮은 집안 출신의 여배우와 결혼까지 했잖아요.
    동네에 아는 분 남편이 가정법원 판사라, 류시원 이혼소송 막 들어갔을 때, 류시원에게 애인이 있다고 들었어요.
    류시원 부인쪽도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조폭집안이라는 소문도 있었구요.
    안타깝네요.

  • 14. ,,,
    '13.8.22 3:30 AM (49.1.xxx.206)

    다른건 더 얘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부인 수술은 출산 후 류시원이 외도할까봐 불안해서 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느껴지는데..

  • 15. ㅇㅇㅇ
    '13.8.22 8:45 AM (1.240.xxx.142)

    막장~막장...이런막장이....

  • 16. ~~^^
    '13.8.22 8:49 AM (144.59.xxx.226)


    둘이 똑같은 종류의 사람이라 저렇게 만나서 결혼을 하고,
    결국은 막장 드라마을 보여주고 있네요.
    잘잘못은 쌍방에게 있는 것이 틀림이 없지만,
    다만 그 잘잘못의 %가 강권이겠지요.

    허나, 다만 웃을 수 밖에 없는 것이,
    결혼 햇수 2년만에 이혼소송하면서,
    36억을 요구했다는 그 수치가 우습군요.

    재산분할권은 결혼전에 가지고 있었던 재산은
    결혼생활 최소 10년이상은 되어야 가능한 권리인데,
    (지난번 방송에서 이혼변호사의 말)

    그재산 36억은 류시원이 결혼전에 만들어낸 재산일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여자쪽 변호사가 신청을 했을까요?
    알면서도 상대 감정적으로 실수하게 유도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자료라도 조금 더 챙길려는 방식.

    준재벌인 절친의 이혼소송을 보면서,
    절대적으로 이혼을 할 경우에는 소송까지는 가면 안되는구나....를 절실히 느꼇던 사람으로써,

    저정도의 진흙땅 싸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17. -ㅂ-
    '13.8.22 8:57 AM (122.37.xxx.113)

    질성형이 뭔 상관이지? 저걸 약점이라고 공개하는 건가?
    치질수술도 공개할 기세.

  • 18. ....
    '13.8.22 9:08 AM (121.151.xxx.247)

    ***성형예기는 폭행당했다고 하는 때에 그런수술을 한건
    폭행자체가 심각한건이 아니라년 변론이잖아요.. 전체적인 흐름이...

    이부부 사건을보니 연예인인 연예인과 결혼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조부인도 본인이 연예인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비공개를 원하지않을까요.

  • 19. ,,,
    '13.8.22 9:14 AM (119.71.xxx.179)

    류시원 100억대 빌딩 있을걸요. 50억정도에 사서, 몇년만에 그만큼 올랐다는듯

  • 20. 글을 읽고 댓글 씁시다
    '13.8.22 9:29 AM (59.187.xxx.13)

    폭행을 당했다는 다음날에 여행을 갔다는 얘기에요.
    수술시점과 폭행시점이 겹치게 읽히지 않는군요.

    그리고 뺨 때려 구형 받은게 아니라 GPS 두차례 달았다고해서 통신법 위반으로 구형받은거.

    어지간히 하지 참...

  • 21. 아무리 미워도
    '13.8.22 10:00 AM (66.234.xxx.119)

    아이의 아버지인데, 굳이 공개재판을 강행해서
    망신을 주겠다는 태도가 질립니다.
    합의는 없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부분도...
    류시원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긴 했지만,
    저 여자분 하는 게, 도대체 원하는 게 무언가 싶네요.
    류시원을 완전히 파멸시키고 37억원을 꼭 받아내겠다는 심사가 읽혀서 좀 소름끼칩니다.

  • 22. 왜 저런 여자와 결혼했을까
    '13.8.22 10:20 AM (61.247.xxx.51)

    거시기 함부로 놀려 대다 잘못되어 애가 생겼고, 애를 떼고 싶지 않아 결혼한 듯..

    (전)처 조씨는 위자료와 양육비만 충분히 많이 받아낼 수 있다면 이혼하겠다는 생각으로,
    류시원에게 강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외도가 절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류시원의 외도가 특별히 심한 정도는 아닌 걸로 보이고,
    부부싸움하다 보면 언성이 높아지고, 폭력이 수반될 수도 있는데, 류시원이 했다는 폭언이나 폭행은 그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없고,
    GPS 불법 부착이 문제인데, 이건 (박철-옥소리의 경우에서처럼) 이혼소송 때 자기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증거 수집이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불법 부착했다고 형사 처벌을 원한다 해서, 검찰로 하여금 8개월을 구형하게 하는 거나,
    결혼한지 2년도 안 됐는데 이혼소송 제기하면서 36억을 위자료로 내놓으라고 하는 걸 보면, 절대 질이 좋은 여자는 아닌 것 같다.

    어린 나이에 돈만 노리고 하는 수작 같아 보인다.

    양육비로 월 3백인가 6백을 달라 요구하는데, 양육비 받으면 그 돈 대부분을 딸 양육으로 보다는, 지 옷 사입고 돌아다니는데 쓰지 않을까 싶다.

    류시원은 왜 저런 여자와 결혼했을까?
    드러나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유추해보면, 외모는 모르겠으나 마음(성격)이나 부(재산)의 측면에선 절대 괜찮은 여자가 아닌데..
    외모가 뛰어나다 해도 그런 비슷한 외모의 여자를 구하는 게 류시원으로선 어렵지 않았을 텐데..
    뭔가 속아서, 아니면 여자의 술수에 당해서 결혼해서, 저런 고생 하지 않나 싶다.

    이렇게 결혼이 잘못될 수가 있고 그러면 시끄러우니,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연예인은 같은 연예인과 결혼하는 게 요즘 정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 왜 류시원은 그렇지 않았을까?

    저 여자 조씨는 진흙탕 싸움 나면, 자기는 일반인이라 잃을 게 별로 없는 반면, 류시원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 크게 타격 받을 거라 생각하고 저리 더런 싸움을 벌이는 것 같다.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보면, 류시원이 잘못 꿰인 것 같아..

  • 23. ,,,
    '13.8.22 11:02 AM (119.71.xxx.179)

    집안에 대한 거짓말도 많이한데다, 혼전임신인거 보면, 류시원이 낚였다 싶긴한데..
    37억요구야 뭐..판사가 알아서 깎겠죠. 다 받을수 있으면 땡큐일테고.

  • 24. 웃김
    '13.8.22 11:10 AM (115.140.xxx.163)

    외도도 폭력도 지피에스도 그럴 수 있는 사안이면 있는 재산 나눠쓰자는것도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요? 운이 없어서 잘못 꿰인게 아니라 유유상종이죠 애들이 불쌍할 뿐

  • 25. 그리고
    '13.8.22 11:13 AM (115.140.xxx.163)

    류시원이 속아서 결혼했다는 사람들은 류시원 쉴드가 아니라 저능아 취급하는거예요

  • 26. ....
    '13.8.22 11:33 AM (125.134.xxx.54)

    옛날에 서지영 애인이었을때 유치하게 이지혜 괴롭히고 욕설한거 알고 사람이 참..
    그리고 한밤에 자동차 과속으로 운전하다가 아저씨한명 치어서 죽었잔아요..
    그런데도 카레이싱 즐기는거보면 참 사람이..무섭더라구요

  • 27. ,,,
    '13.8.22 11:49 AM (119.71.xxx.179)

    속아서 결혼한 사람은 저능아예요?? 하나부터 열까지 그여자 말만믿고, 편들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류시원이 양아치인거랑은 별개로 말이죠.

  • 28. 집안을 속이고 결혼한 게
    '13.8.22 12:01 PM (66.234.xxx.119)

    사실이라면 전혀 편들어 줄 수 없는 여인이네요.

  • 29. 115.140.xxx.163//
    '13.8.22 12:03 PM (66.234.xxx.119)

    상대방 잘못이 크면 위자료를 두둑히 청구하면 되죠.
    결혼전 남자가 일군 재산 나누겠다는 건 욕심이 과해 보여요.

  • 30. 제가 말을
    '13.8.22 12:23 PM (115.140.xxx.163)

    오해하게 했나본데 재산 분할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어줍짢은 쉴드질이 우스워서 쓴 말 입니다 저 돈이 탐이나서 그런지 류씨에게 화가 나서 끌어내릴려고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류씨의 외도 폭력 감시는 실수라 어물쩡 넘기는게 수상하잖아요 그리고 나이를 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 대책없이 속았다면 자기 수준 인증하는거죠

  • 31. ...
    '13.8.22 12:23 PM (211.44.xxx.244)

    진흙탕싸움은 거의 둘이 비슷해서 답이안나오는 거라고 봐요

  • 32. 저 위에 그집안 잘안다시는 분
    '13.8.22 12:24 PM (1.225.xxx.5)

    아버지는 고위공무원이었는데 능력이 시원찮았단 얘기는 이해가 잘.....??

  • 33. 그 집안
    '13.8.22 12:26 PM (1.225.xxx.5)

    = 류시원 집안

  • 34. 내가 써보는 소설
    '13.8.22 1:21 PM (14.52.xxx.82)

    아무리 성형해도 원판이 안되니 주어지는 역은 식모 나부랑이뿐
    얼굴은 안되지만 몸매는 되니 술취한 부자를 공략하자
    야호! 드디어 류시원의 아이를 가졌다!
    타워팰리스앞에서 우리집인양 걸어갔다.
    사실 우리집은 ㅎㅎ
    술이깬후 내얼굴보고 도망갔던지라 뗄 수 없는 6개월에 밝혔다
    드뎌 결혼했다!

    자기야 110억빌딩사자 마구 꼬셨다
    그래야 결혼후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니

    집안 곳곳에 도청장치를 심었다.
    내가 불리한건 당연히 삭제하고 편집

    남자가 불리해야하니 계속 주위에 여자를 심었다
    생각보다 잘안넘어오네
    그러다보니 산후 1개월이 3개월이 되었네
    그래도 넘어갔다! 야호

    37억재산, 매월3백만원

    엄마, 언니도 부자랑 결혼해서 여러번 이혼해서 돈벌었는데
    난 한번만 해도 되겠는걸

    난 이젠 부자다! 야호 -조씨

  • 35. ..
    '13.8.22 1:54 PM (211.176.xxx.112)

    32억원을 달라고 하든 32조원을 달라고 하든 신경쓸 거 없죠. 줄 돈이면 주면 되고, 안 줄 돈이면 안 주면 되지요. 길 가다가 누가 돈 10만원 달라고 하면 신경쓰는 사람 있습니까? 대개 그냥 무시하고 제 갈 길 감.

    허위사실유포행위도 이혼사유에 들어갈 수 있죠.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은 것은 조씨. 조씨 입장에서 거짓말을 하면, 100원 받을 위자료를 50원 받을 수 있죠. 즉, 조씨가 거짓말을 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죠. 법정에서 선고하는 위자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중론이고, 유책배우자 입장에서는 거짓말할 확률이 높죠. 하지만 결과가 나와봐야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는 것이고 판결문에 모든 사실관계가 적시될 거임.

  • 36. ..
    '13.8.22 2:06 PM (211.176.xxx.112)

    댓글을 보니...

    이혼법정에서 온갖 이야기 나온다고 하는데, 댓글러들도 만만치 않음.

  • 37. ..
    '13.8.22 2:39 PM (223.62.xxx.45)

    류 모씨 결혼식때부터 표정이 좋지않았다고 소문돌고 그랬었죠..아이 생기고 여자쪽에서 우겨서 원치않는 결혼하는 거라고..류시원 그닥 별로지만 몸뚱아리 잘못 굴리다 잘못 걸려서 된통 당하고 깨지네요..
    여자는 류시원 이름값이 있으니 챙피할까봐 거액으로 합의해주겠지,,,하는 맘으로 공개재판으로 몰고 가는 것 같고, 류씨는 그냥 당하지만은 않겠다 독한 마음 먹은 듯하네요...
    양측의 주장이 다른데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고,,아직 어린 아기는 참 지금 누가 돌봐주고 있을런지 아기만 안됐어요,,저런 사람들이 부모라서...ㅠ

  • 38. 김모던
    '13.8.22 3:07 PM (210.219.xxx.182)

    37억 요구해도 실제로는 훨~씬 더 못받습니다
    그래서 일단 37억 질러보는거에요

    보통 이혼할때 배우자 재산대비해서
    1/3 정도 질러봅니다

    류양아치가 재산이 많으니까 일단 그정도 질러보고
    판사가 알아서 합의해주겠죠ㅋ

  • 39. 소리
    '13.8.22 4:12 PM (119.197.xxx.1)

    기자들 보라고 대놓고 수술한 거 말하고
    아내가 녹음한 내용 협박하는 거 보니
    무섭긴 했어요. 그래도 아이 엄마인데 동네 깡패가 협박하는 수준
    이지혜한테 협박하고 욕 할때도 서지영도 아니면서 나서서 왜 저러나 했더니 인간 자체가 저 모양
    아이 어리던데 안 됐다는 생각만 드네요.누구한테 가도 힘들텐데

  • 40. 류시원
    '13.8.22 4:35 PM (61.43.xxx.99)

    이지혜한테 협박하고 여자들 다툼에 나서서 자기 힘 과시 하는거 보고 어떤 인간인지 알아 봤음

  • 41. 1111
    '13.8.23 8:45 AM (50.132.xxx.26)

    여자가 넘 이상하던데요. 결혼도 애 핑계로 억지로 했다고들하고 저 부부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남자가 엄청 여자 싫어하는데 여자가 매달려서 사는것 같다고... 저 여자 집안도 별로고 증권가 찌라시보니 편들만한 여자가 아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339 는술학원 보다는 독서 7 진리체험 2013/10/11 1,743
306338 이 정도의 멘탈은 되어야 하나봐요... ^^ 2013/10/11 839
306337 cj홈쇼핑에 카페트 cj 2013/10/11 975
306336 도와주세요...날씬해 보이는 바지..ㅜ.ㅜ 7 tonia 2013/10/11 1,705
306335 국적 포기 병역면제 아들 둔 공직자들 사퇴해야 2 예비역영관장.. 2013/10/11 863
306334 재벌 얘기 우려먹기 이제 그만했음 좋겠어요! 김은숙 작가 너무 .. 5 상속자들 2013/10/11 2,448
306333 어젯밤 올렸던글에 댓글주신-아이마스크 3 . 2013/10/11 881
306332 아이들 문제푸는건 다싫어하나요? 1 ... 2013/10/11 389
306331 비겁하고 치졸하기까지 한 여당의 ‘사초공세’ 1 mn 2013/10/11 455
306330 양쪽 눈 주위에 아주 작은 물사마귀들이 분포되어 있어요ㅠ 5 한관종? 2013/10/11 3,034
306329 동아일보,北, 구리까지 땅굴 팠을 가능성..추억 돋네 3 zz 2013/10/11 2,067
306328 아이들 한약 1 엄마 2013/10/11 1,215
306327 뜨게질은 독학으로 어려울까요? 3 털실뭉치 2013/10/11 1,404
306326 침대벌레 논란 까사미아, 환불 약속 뒷짐 ‘우롱’ 샬랄라 2013/10/11 729
306325 코스트코 생수드시는 분들 취수원이 바뀌었대요. 9 구제역 2013/10/11 4,388
306324 건강한 젖소가 직접 짜낸 또나따우유와 스트링치즈 체험해보세요~ .. 쵸쵸리나 2013/10/11 959
306323 헤어 오일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3/10/11 747
306322 출산후 1년 반이 다되어 가는데도 생리가 없어요 ㅠㅠ 6 아아 2013/10/11 1,205
306321 여주 오이 드셔보신 분~~~!!! 8 ... 2013/10/11 1,233
306320 이큅먼* 블라우스 사고 싶은데 1 어디에 2013/10/11 916
306319 서촌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주거 목적으로요. ㅎㅎ 5 2013/10/11 2,242
306318 크하하 제가 왜 살찌는 지, 그 이유를 알았어요 10 123 2013/10/11 4,307
306317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가고싶네요.. 4 여행 2013/10/11 1,227
306316 요양원에대한 세대차이? 11 늙어사는방법.. 2013/10/11 1,653
306315 대구 1호선 라인에 꼭 들르면 좋을 명소? 있나요(대구사시는분들.. 2 123 2013/10/11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