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누나랑 외모가 비슷 하신거같아요..
국민누나 얘기 나오니까 문득 유관순 누나 생각이나네요.
권은희님 그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회유와 협박을
이겨내셨을지 ,..
두분다 우리나라의 보석같은 분들이세요..
지혜롭고 강인하신분..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뻘소리지만 권은희 수사과장님
84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3-08-21 14:57:49
IP : 223.62.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
'13.8.21 2:58 PM (112.185.xxx.109)어쩌다 좀 닮은거 가지고 너무 오바인거 같음
2. 참맛
'13.8.21 3:00 PM (121.151.xxx.203)義氣의 나타남이겠지요 ㅎ
3. 사실 이런 사람이 진짜 보수
'13.8.21 3:17 PM (124.54.xxx.17)ㅎㅎㅎ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와! 여자 표창원이다! 했어요. .
어수선한 시대가 진정한 보수들을 커밍아웃 하게 하는 거죠.
자기가 보수라 하면서 유치하게 짜고 치는 사기를 치는 것들은
그냥 이기적인 시정잡배,혹은 양아치 정도의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4. 관심과 기대
'13.8.21 3:24 PM (125.177.xxx.83)표창원,권은희,박범계...요즘 이 세 분이 관심갑니다. 앞으로도 큰 일 많이 하시길~
5. 아
'13.8.21 3:45 PM (122.37.xxx.113)오바에요.
6. ,,,,
'13.8.21 3:51 PM (39.7.xxx.62)현신이네요
7. ㅋㅋㅋ
'13.8.21 3:53 PM (58.76.xxx.222)경찰청 홈페이지 칭찬하러 가세요
https://www.smpa.go.kr/smpa2012/main_sub/sub_page.asp?mode=list&board_id=coun_...8. ..........
'13.8.22 4:37 PM (180.71.xxx.92)권은희씨 화이팅.....................
새대가리들 권은희씨한테 질문하는 얼굴들보니 지들이 억울하다는 듯 독기들이 뿜어져 나오더이다.
저것들만보면 혈압이 올라서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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