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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올려달라는데...너무 많이 요구하네요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3-08-21 14:41:07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신도시가 지척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한 시간에 한 번씩 마을 버스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이 아주 열악한 곳입니다.

때문에 아이들 통학하는데 아주 애를 먹고 있지만

어린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단독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공동 주택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엄두가 나지 않아요.

더군다나 세 아이이다 보니(중학생 포함)

절대 내가 오해 받지 않을 만큼 주의를 준다고 해도

아이 3명이란 꼬리표가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선 소용이 없겠더라구요...

 

단독 주택에서 산지는 4년이 넘었고

지금 이 집에서는 올해가 2년차인데

집 주인이 현재 전세금의 40%를 더 올려달라고 하네요...

 

임대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전세금 인상액의 상한액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일반 단독 주택은 그런 법적 테두리가 없는건가요?

 

집주인 마음대로 현재 주변 전세가 많이 올랐으니

우리에게도 똑같이 요구 하는건 너무 하는 것 같네요.

(신도시 아파트는 당연 전세금이 많이 올랐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1.161.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1 2:58 PM (118.221.xxx.32)

    현실적으론 방법이 없어요. 시세가 그런거면..
    잘 얘기해서 좀 깎아보세요

  • 2. 흠..
    '13.8.21 2:59 PM (210.109.xxx.130)

    민간주택은 집주인 맘이죠..
    애가 3이면 청약 조건이 유리한데 임대나 공공분양 그런건 시도 안해보셨나요?
    3자녀이면 거의 바로 당첨이더라구요..

  • 3. 경험
    '13.8.21 4:26 PM (182.209.xxx.113)

    저도 예전에 집주인이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서 정말 우울했던 적 있어요. 전세 살고 있었는데 전세보증금은 그대로 하고 월세를 몇십만원 갑자기 더 내라는... 거의 집 가진 횡포죠. 그 집을 끝으로 내집장만해서 지금은 이꼴저꼴 안보고 너무 편안하네요. 제 주위 자녀 셋인 집은 임대로 조건 엄청 좋게 다들 분양 받아 살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 4.
    '13.8.22 1:24 AM (119.149.xxx.181)

    다른집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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