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살짝 중증 같아요..

샴푸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3-08-21 14:38:17

방금 샤워했는데..

머리를 감았어요

샴푸를 두 번 하는데

갑자기 한 번 했는지 두 번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곰곰 생각해 보다 만약 한 번이면 찝찝하니까

그냥 한 번 더 감았거든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중증 같죠?

말 해 놓고선 겁나네요..

IP : 125.13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치하다가
    '13.8.21 2:58 PM (210.94.xxx.89)

    윗니 닦으며, 아랫니 닦았던가? 그럴때가 가끔 있어요.
    칫솔 물기를 티슈로 닦아내고, 칫솔을 티슈쓰레기통에 넣으려 하기도 하고....

  • 2. 저 같은 경우
    '13.8.21 3:36 PM (211.62.xxx.131)

    저녁에 양치한 후에 한 5분 후 내가 오늘 양치를 했던가? 안했던가? 생각이 안남. 치솔 젖었는지 만져보지만 개운치는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52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477
298751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552
298750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212
298749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73
298748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17
298747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27
298746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63
298745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19
298744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51
298743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85
298742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52
298741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40
298740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92
298739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80
298738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13
298737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523
298736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81
298735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0
298734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06
298733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29
298732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44
298731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47
298730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60
298729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19
298728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