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꼴찌수준입니다 아마도 자기도 대학은 못갈거라생각하나봐요
오늘 카톡와서 특성화고등학교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 저도 잘모르는지라
내신이 딸려서 생활체육밖에 갈수가 없다는데 아무리몰라도 저과는 쫌
그냥 인문계 보내는게 나을까요
인지도 없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많은건 아닌지
울딸이 노는걸 좋아해서 잘못 빠지면 ,,,,,
사춘기때는 가방들고 학교만 잘다녀라 했는데 인제는 고등학교 입학이 문제네요
공부는 꼴찌수준입니다 아마도 자기도 대학은 못갈거라생각하나봐요
오늘 카톡와서 특성화고등학교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 저도 잘모르는지라
내신이 딸려서 생활체육밖에 갈수가 없다는데 아무리몰라도 저과는 쫌
그냥 인문계 보내는게 나을까요
인지도 없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많은건 아닌지
울딸이 노는걸 좋아해서 잘못 빠지면 ,,,,,
사춘기때는 가방들고 학교만 잘다녀라 했는데 인제는 고등학교 입학이 문제네요
노는걸 좋아한다했는데
이걸 잘 살려서 생활체육. 레크레이션으로
발전시킨다면 좋지않을까요?
공부못한다 하셨는데,
인문계가도 다른아이들 깔아주는역할할거면
특성화고가 낫지 싶어요.
공부못한다고 비하하는거 아니구요.
공부아닌 다른 소질을 계발하는게 훨씬 현명하다 봅니다.
허송세월 낭비하면 빙빙돌아가는거 보다
일찍 소질을 찾아주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인문계도 공부 못하는 밑에 애들 많습니다.
등급으로 따지면 7 8 9등급은 늘 존재하는거니깐요.
그런데 그 아이들 뭐 남 깔아주려 가는거죠.
이해할수도 없는 공부하느라 고생하고
특성화 고도 좋아요.. 저는 잘하는거라 봅니다.
근데 특성화고가 예전하고 달라서 나쁜쪽으로 빠지는 애들 비율이 많다고 하니
그것만 좀 주의 시키면 좋을듯 합니다.
특성화 못 가서 인문계 가는 애들도 있어요.
인문계는 내신 98% 도 갈 수 있지만 특성화는 80%넘으면 갈 데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