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의 칼끝, 이젠 '전두환 자녀' 향한다

세우실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3-08-21 14:07:21

 

 

 

검찰의 칼끝, 이젠 '전두환 자녀' 향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276.html

다음은 전두환 차남 유력…가족 수사 어디까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41665

전두환家 재산 800억 압류, 최종 환수금액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992
 

 

전두환 뉴스를 보며 속이 시원할 수 있다는 걸 요새 느낍니다.

 

 

 

―――――――――――――――――――――――――――――――――――――――――――――――――――――――――――――――――――――――――――――――――――――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어나게 만드는 그 무엇이다.”

                        - 찰리 헤지스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3.8.21 2:17 PM (1.232.xxx.106)

    어디까지 털까요?
    처음에는 그냥 쇼인가? 그랬는데
    쫌 기대가 됩니다.

  • 2. 29만원
    '13.8.21 2:35 PM (112.151.xxx.81)

    남기고 다 털어냈으면 좋겠어요 29만원도 아까운것들이에요

  • 3. 글쎄요...
    '13.8.21 2:47 PM (180.67.xxx.11)

    예전에 지금 시가 300억을 레이디가카에게 몰래 챙겨줬던 두환이오빠인데 설마 레이디가카가
    그런 인연을 쌩까고 그냥 다 털어먹을까요?
    아무리 봐도 의심스러워요. 뭔가 둘 사이에 꿍꿍이가 있겠죠. 환수하는 척했다가 다시 돌려준다든지...
    지금은 그저 국면전환용으로 전씨를 이용하는 거고. 이것도 모종의 협의가 됐을 것이고...
    물론 제 추측은 소설입니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699 현대자동차 정말 월급 200만원 깍였나요 5 ..... 2013/09/23 4,303
299698 루이비통 메티스라는 가방 어떠세요? 4 호홍 2013/09/23 4,072
299697 부츠 코코넛 아몬드 헤어 트리트먼트 좋나요? 1 궁금 2013/09/23 1,330
299696 찰보리로 보리차 만들수 있나요? 새벽2시 2013/09/23 375
299695 피부과에서 레이져시술 하지말라는데요 6 피부과 2013/09/23 5,241
299694 서초동에 안경원 추천해주세요 1 2013/09/23 543
299693 과일택배가 아파트 관리실에 열흘동안 있었어요.ㅠㅜ 21 택배 2013/09/23 5,666
299692 독일 유아용 스킨케어제품 추천해주세요 1 딸둘 2013/09/23 814
299691 진짜 사나이 장혁.... 볼수록 멋지네요. 1 sep 2013/09/23 1,552
299690 박근혜 대통령 강공뒤엔 '믿는 구석'이 있다? 세우실 2013/09/23 1,607
299689 자주가는 블로그 공유해요^^ 454 호호 2013/09/23 60,801
299688 당분간 아무도 만나지 말아야겠어요 ㅠㅠ 2 명절후스트레.. 2013/09/23 1,659
299687 enfj 언변능숙가이던가요? 2 미소 2013/09/23 4,602
299686 사랑니 빼는게 나을까요 아님 씌우는게 나을까요 7 질문.. 2013/09/23 1,237
299685 역귀성, 제사를 맡게되면 친정은 못가겠죠? 20 맏며느리 2013/09/23 2,713
299684 자식은 투자라고 말하는 친정엄마 17 내리사랑? 2013/09/23 3,529
299683 묘하게 얄미운 시어머니2 15 며느리 2013/09/23 5,257
299682 저희 앤 지 할말도 못해요 ㅜㅜ 1 휴으...... 2013/09/23 704
299681 마담브랜드 옷이 너무 좋아져요. 12 늙었다 2013/09/23 4,036
299680 아파트 어린이집중에서요 6 캬옹 2013/09/23 1,139
299679 사법연수원 엽기 시어머니가 언론에 보낸 메일 80 ... 2013/09/23 22,317
299678 저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우꼬살자 2013/09/23 906
299677 냉장고 야채칸에 야채를 비닐이나 종이에 싸 놔야 오래가나요? 5 ... 2013/09/23 1,626
299676 [원전]또 방사능 유출 공포…이번엔 '일본산 가공식품' 2 참맛 2013/09/23 1,469
299675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는데요 1 나야나 2013/09/23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