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명칭이 생각이 나지 않아 제목을 '가사 도우미'라고 칭했습니다.
베이비 시터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유치원,학원, 학교등의 픽업과 샌딩.
숙제와 공부(시험공부포함)를 봐주기
식사챙겨주고 간단한 집안일을 하는 사람.
=>직장맘을 대신해서 전업맘처럼 아이케어와 집안일.
남의 일 같았는데 이혼이라는 것이 오고 말았는데 아이를 두고 나오는 입장이라
집 구할 정도의 돈도 힘들 것 같아서 저런 조건의 입주 도우미를 할 수 있을까
이 곳에서 살짝 물어봅니다.
아이 지도 경험은 결혼 전과
결혼 후 사정상 지속적이진 않았지만 초등학교나 학원에서 수학지도 경험.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