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고 재미있어서 댓글 달려고 로긴했는데
까칠한 다른 댓글 땜에 지우셨나보네요.
전 재미있었는데 ㅜ ㅜ
요새 82왜 이러나요.
82에 정떨어지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택시글 재밌었는데 지우셨네요
ㅇㅇ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3-08-21 09:13:13
IP : 1.244.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8.21 9:15 AM (1.244.xxx.201)바로 밑에 글 아니고 라디오 크게 틀었다는 글이요.
2. 저도...
'13.8.21 9:17 AM (211.201.xxx.173)재미있게 봤다고 댓글 달았는데 바로 지워져서 좀 그랬어요.
제 바로 앞에 댓글을 다신 분이 좀 심하게 얘기했더라구요.
트롯가수가 아파트를 다시 부른 걸 그렇게 쓰신 거 같았는데
왜 그렇게 까칠하게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어요.. -.-;;3. ㅇㅇ
'13.8.21 9:21 AM (1.244.xxx.201)ㅋㅋㅋ 눈사람님 ㅋㅋㅋ
4. 그러게요
'13.8.21 9:21 AM (223.62.xxx.65)저도 어제 댓글 단 글 두 개가 없어졌어요. 다른 댓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까칠한 훈계 달려서 기분 안 좋겠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말씀하신 글도 전 무슨 얘긴지 알겠던데 왜 못 알아듣겠다고 짜증까지 내시는지...5. 요즘
'13.8.21 9:25 AM (211.253.xxx.34)댓글이 까칠하게 많이 올라와요.
정치병이라 할지 모르겠지만 혹시 82에 염증을
느끼게 하는 벌레들이 상주한다는 느낌도 들고요.
또 정보요청등....글도 나중에 삭제를 많이 해요.
저도 댓글 달고 나중에 확인해 보면 삭제한 글이 엄~청 많더라구요.6. 아까 그 글 얘긴 아니고
'13.8.21 9:33 AM (223.62.xxx.64)원글이 자기보기엔 못나고 덜 떨어져보여도
댓글 좀 예쁘게들 답시다.
욕을 부르는 글이면 그냥 댓글주지 마세요.
댓글 0이면 원글자도 무안해서 지울걸요.
잘못된 거 가르쳐 줄 요량이면 타이르듯 완곡하게 말할 수도 있는데
굳이 비아냥거리면서 공격할 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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