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담은 투명 프라스틱 통에서 쵸리할 때 필요할 때마다 매실액 부으니까
흘리기도 해서 매실액을 작은 다른 병으로 약간 옮겨 담았어요.
그런데요 그 매실이 아직 많이 들어 있는 투명 프라스틱 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실액이 한 오분의 사는 아직 들어 있고 윗 부분에 있는 매실은 매실액에 잠겨 있지 않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매실 담은 투명 프라스틱 통에서 쵸리할 때 필요할 때마다 매실액 부으니까
흘리기도 해서 매실액을 작은 다른 병으로 약간 옮겨 담았어요.
그런데요 그 매실이 아직 많이 들어 있는 투명 프라스틱 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실액이 한 오분의 사는 아직 들어 있고 윗 부분에 있는 매실은 매실액에 잠겨 있지 않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3개월 지난 후에 걸러서 작은 병에 소분해서 담아 사용합니다.
매실 속 성분은 3개월 정도 되면 다 우러난다고 해요.
걸러서 다시 3개월 숙성시키면 성분이 가장 많구요. 더 놔두면 갈수록 성분이 줄어든다고 해요.
오래묵힐수록 좋은 성분은 사라진다고 해요.
3개월 지났으면 걸러서 미리 쓸건 쓰시고 나머지는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