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말로는 가장 간단한 수술이고
남이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내가 맘에 안 들면 성형 하는 거랑 같대요.
(의사 말은 상술로 들리고요.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요.)
10년도 더 전에 산부인과에서는 수술할 정도 아니라 그러더라고 했더니요.
40 중반인 지금 평상시에도 많이 불편해서 해 볼까하는데
그래도 수술이니 염려 됩니다.
어제 피부과 갈 일있어서 물어 봤네요.
해 보신 분이나 답 부탁 드립니다.
여기에 글 올리기 그렇지만 어디 물을 데도 없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