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 동업했던 두 사람...
처음엔 민수씨라는 사람이 피해자라는 것처럼 나왔잖아요.
그때 82에서 둘다 이상하다고 했고..
지금 다시 방송 나오는데 정말 민수씨라는 그사람도 이상하네요.
찹쌀떡 동업했던 두 사람...
처음엔 민수씨라는 사람이 피해자라는 것처럼 나왔잖아요.
그때 82에서 둘다 이상하다고 했고..
지금 다시 방송 나오는데 정말 민수씨라는 그사람도 이상하네요.
잘못한게 맞아요.갑의 횡포로 부풀리기엔 좀 문제가 많던대요;;;;
안홍성인가 저사람 억울하다고 우는데 ㅋㅋ 발연기 작렬이네요
이 방송의 교훈은..
절대 동업 하지 말자..
형제끼리도 동업하다 의상하는 경우도 많은데..
결국 두 사람 모두 자폭하겠네요.
저의 결론은 방송은 모두 짜고치는 고스톱
생활의 달인도 결국은 그런 거였구나.
그 프로그램 보통정도의 기량 되는 사람 죽어라 연습 시켜서
달인 만들어 내보낸다는 거는 들었지만
이건 거기다 조작까지...
김민수라는 저사람..
지난번이랑 완전 다르네요.
지난번엔 피해자 모드..
오늘 보니 궁색한 변명 일색...
진짜 둘자 자폭...
둘 다 자기 이익이 우선하는 도찐개진으로 보임.
이구 잘 해서 윈윈했음 좋았을것을..보기 짠하네요.
전 아무리 봐도 안씨가 이상하던데..
본인이 생활의 달인에 거의 안나오고 김씨가 대부분 나오니까 향후 본인이 팽당하고 김씨혼자 대박날까두려워 10일만에 계약해지한거죠.
51%로 해야 유리한걸 미리 알았던듯.. 우는 연기도 넘 티나고 그 친구라는 사람도 본인들의 횡포를 알고 있던데요.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아 투자금도 안돌려준거 같던데.. 어딜봐서 둘 다 이상하다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대국민 사기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라는게 충격이네요 개업한지 며칠 안된 사람을 달인이라고 ㅎㅎㅎㅎ
아무리봐도 안씨가 이상하죠
지난 방송에서 안씨가 말하는거 말하는 태도 화내는거 있는 사실도 거짓으로 우선 몰아버리는거
사람이 아주 아니된 질이 안좋은 사람이던데요
그것은 알기싫다란 방송을 들었는데 그거 들어도 안씨 이상한거 다 판단 가능하고요
거기에서 생활의 달인에서 청년 창업의 달인이란 취지로 그 섹션을 만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한시간 동안 세 명 이상의 달인들 방송을 하잖아요
그 한 섹션으로 청년 창업의 달인을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부흥하는 차원에서 소개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활의 달인이 조작은 아니라고했어요
중요한건 아주 정말 질이 안좋은 사람을 만났다는건 맞아요
안씨가 이상해요..
민수라는 청년이 잘못한건 일본에 5번 가량 갔다 온걸 10번 갔다고 한거 정도던데요..?
그게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외주업체에서 좀 유도한거 같았고요..
김씨는 안씨가 자신을 동업자로 인정하지 않고 아랫직원 대하듯 하대하고 부리고 지적하고 그랬던게 가장 싫었다고 했고 안씨에게 김씨를 어떤 위치로 생각했던거냐 물으니 매장 관리자, 매니저 정도로 여겼다고.. 그랬더니 기자가 그럼 계약서를 그렇게 작성하셨어야죠 하니 암말도 못하던데..
보니까 안씨가 김씨의 노하우를 취하려고 동업의 형식으로 계약을 했는데 자기가 달인프로에서 비중이 작고 김씨 위주로 대박나게 생겼으니 팽한거더구만요..
친구라는 사람은 김씨 불러내어 협박 수위로 니가 포기해라 말하고..
안씨라는 사람 윗님 말씀대로 질이 나빠요..
같은 방송을 보고도 이리 다르다니 방송서 결말에 분명 안씨 주장이 터무니없음을 알려줬지 않나요? 안씨가 김씨 노하우란게 별것 아니라고 깍아 내려서 그런가 했더니 나중에 둘이 같이 만들어 보라했는데 한명은 만들고 한명은 데리고 있던 아줌마가 만들고 안씨는 옆에서 지켜보고. 그리고 만드는 방법과 맛의 차이도 엄청난거. 안씨것은 단순히 모찌안에 과일을 키친타월로 물기 없앤후 만것뿐 암것도 아녔잖아요. 그전까지 전 김씨가 아무것도 아닌 노하우를 엄청난것처럼 부풀린 약삭빠른 젊은인줄 알았더니 그 젊은이 말이 맞는거잖아요. 그 안씨가 데리고 있던 아주머니의 딸기모찌는 아무런 노하우도 없는 상품성없는 기술였고
그사람은 뭐가 억울해서 그렇게 울고 그런건지 이해가 안가요.
김씨는 정말 순수히 음식에 꽂혀서 맛난음식으로 돈도 벌자 마인드였고 안씨는 철저히 사업가 마인드로 그 모찌를 프렌차이즈해서 가맹비 받아 돈불릴 생각만 하는 사람이던데요. 그런데 티비출연으로 김씨가 그 모찌의 주인처럼 나오니 자기 입지가 좁아질것 같으니 트집 잡아 내치고 자기혼자 다 먹으려 한거
하여튼 동업은 안된다는거
'그것이 알기싫다' 딴지일보에서 하는 팟캐스트에서 이 일을 다루죠.
함 들어보셔요.
가장 공정하게 다룬 것 같아요
그것은 알기싫다가 뭐가 가장 공정해요?
누가 옳고 그른지 가치 판단해야하는 문제를 기자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 또라이라서 판단을 미룬건데
기자가 멍충이라서 그렇지 그거 들어도 얼마든지 판단이 됩니다
누가 나쁜 놈인지
그것은 알기싫다 그 기자놈은 앞으로 기자 다시는 하지말길
엄한 사람 더 도움 안되게 하는 꼴
그거 들어도 상황 파악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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