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떡해야 하나요

중2맘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13-08-20 22:48:33
중2 아들.
하라는 공부는 매일 안하고 게임은 꼬박꼬박 챙겨
하는 꼴을 보자니 속에서 열이 올라왔어요.
몇달을 소소한 트러블로 버티다가 엊그제 아이와 진지하게
얘기 나누고 게임 시간 줄이고 공부도 하기로 했죠.
근데 게임 약속은 지키는데 공부를 안해요 공부를.
지금도 너목들 다시보기 하면서 법정 드라마가 너무 재밌다고
엄마 이 음악 생각나냐면서 너목들 배경음악 흥얼거리고
매일 책보다 자던 놈이 이어폰 꽂고 지금 너목들 보고 있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제가? ㅠㅠㅠㅠ
섣불리 말했다가 사이만 틀어질까봐 말도 못하겠고
지금 이 시기가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자니
속에서 열불이 터져서 죽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IP : 222.121.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0 10:52 PM (218.238.xxx.159)

    귀엽네요 ㅋ 엄마가 책읽고 면학?분위기를 만들어보심이..

  • 2. 원글
    '13.8.20 10:53 PM (222.121.xxx.115)

    책 저만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 3. DJKiller
    '13.8.20 11:05 PM (121.166.xxx.157)

    떡잎부터가 택배기사네요. 냅둬요. 택배기사도 사회에서는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직업이니..

  • 4. 자끄라깡
    '13.8.20 11:07 PM (221.145.xxx.156)

    우리 중2도 아까 초등 동생이 빌려온 만화책 같이 보고.....음

    전 암말도 안했어요.
    전 성불한거 같아요.속에 있는 사리가 입으로 나올라고 ㅠㅠ

    우리 괴력을 발휘해 보아요.

  • 5. 원글
    '13.8.20 11:08 PM (222.121.xxx.115)

    윗글 참 말 함부로 하시네요.
    그렇게 나오는대로 댓글 달거면 그냥 지나치세요.

  • 6. 원글
    '13.8.20 11:10 PM (222.121.xxx.115)

    121.166 님께 한 말입니다. /자끄라깡님 오해않으시죠? 님도 힘내세요. ㅠㅠ

  • 7. 자끄라깡
    '13.8.20 11:16 PM (221.145.xxx.156)

    저런 닉과 저런 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참 .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닌데 왜 구업을 짓고 분란을 조성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8. ...
    '13.8.20 11:22 PM (125.177.xxx.142)

    저도 중등3년 네네 정말 ㅠ.ㅠ

    공부는 하기싫우면 어떤방법도 무용지물..
    잔소리보단(사실 저도 넘 많이해서 후회)

    스스로 깨닫는 우회적방법을 모색하셔요

  • 9. ......
    '13.8.20 11:30 PM (211.215.xxx.228)

    원글님 저런 제정신으로 안보이는 사람이 쓴 댓글은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닉넴이 내 댓글은 패쓰하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잖아요..

  • 10. 원글
    '13.8.20 11:32 PM (222.121.xxx.115)

    점세개님 네 ㅜㅜ
    잔소리 안하고 참아볼게요.
    첫아이라 늘 항상 불안하네요.

  • 11. 원글
    '13.8.20 11:33 PM (222.121.xxx.115)

    점여섯개님 네 ㅜㅜ
    위로해주시니 감사해요

  • 12. ......
    '13.8.20 11:33 PM (211.215.xxx.228)

    중2... 아직 겪어보지 못했지만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자주 이야기 하면서 동기부여도 하고 자극도 주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이란 큰 퍼즐을 맞출 때.. 그 한조각이 없어 아쉽고 후회될 때가 있을 거라고.....

  • 13. 원글
    '13.8.20 11:41 PM (222.121.xxx.115)

    점여섯개님 님의 말씀대로 아이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알고는 있는데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서 공부가
    잘 안된다는데 에휴....ㅠㅠ

  • 14. 원글
    '13.8.20 11:41 PM (222.121.xxx.115)

    저도님 ㅜㅜ
    에구....님도 힘드셨겠어요.저도 지금 맥주마셔요. ㅠㅠ

  • 15. 중2맘
    '13.8.20 11:53 PM (1.245.xxx.174)

    우리집 중2두 게임 신나게 하다가 잔소리좀 하면 그때서야 일어나요ᆞ그러고선 배고프다고 먹을거 뭐있냐며 저를 볶아요ᆞ 하물며 게임 끝나면 잘때까지 귀에 이어폰 끼고 게임방송을 열나게 들어요ᆞ아주 속에서 천불이 나는거 꾹꾹 눌르며 지내는데 홧병에 우울증 오는거 같아요ᆞ

  • 16. 영수만 하는데
    '13.8.21 12:24 AM (122.36.xxx.73)

    힘들다를 무한반복..하고싶다는 특별활동시켜주고 친구들과 놀고싶다는거 다 놀려주는데도 자리잡기힘드네요.ㅠㅠ 저도 사리가 입밖으로나올정도가 되면좋겠는데 잔소리만 튀어나오네요 ㅠ

  • 17. 우리애도
    '13.8.21 6:49 AM (61.99.xxx.58) - 삭제된댓글

    애고... 중2들은 다 비슷한가벼요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019 노령연금-국민연금 다시 가입할까요 1 국민연금 2013/09/26 1,365
302018 노력은 하지만...결과는 뛰어나지 않은.. 초 1 16 안타까움. 2013/09/26 1,458
302017 김연아 인기 많이 떨어졌네요 85 바람아불어라.. 2013/09/26 12,660
302016 아이담임샘의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13 자식자랑 2013/09/26 2,614
302015 가정이 덫 일수 있다 8 .... 2013/09/26 1,788
302014 근데 권은희 과장 총경승진 못하겠죠?승진 대상자라고 하던데 2 ... 2013/09/26 1,114
302013 그리움만 차 오르고 2 ... 2013/09/26 975
302012 드라마 관련 글에서 부탁이 있습니다 2 카레 2013/09/26 677
302011 전투기 조종사 탈출장면 보니 2 ,,,, 2013/09/26 2,437
302010 햅쌀 일까요 코스트코 쌀 2 방실방실 2013/09/26 1,303
302009 아까 코치가방 올린사람이예요. 14 .. 2013/09/26 4,380
302008 인천 모자 살인 사건 차남 부인 자살했다는데 3 궁금 2013/09/26 3,070
302007 인천모자살인사건...같이 직계 부모 살인사건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10 역대 2013/09/26 4,595
302006 배가 항상 차갑고 뱃살 두둑하신 분들 계세요? 15 개선 2013/09/26 4,536
302005 오~십키로 빼야 해요 7 다이어트 2013/09/26 2,371
302004 남의땅에 주인허락없이 집짓고살면 9 컴터대기중 2013/09/26 2,418
302003 미국에 간 아베 ”날 군국주의자라 부르려면 부르라” 2 세우실 2013/09/26 460
302002 경찰, '국정원사건 축소폭로' 권은희 과장에 '경고' 1 샬랄라 2013/09/26 706
302001 목욕가운(바스로브)을 찾습니다! 2 Apfel 2013/09/26 1,701
302000 만성 두드러기 있으신분 요즘 심해지셨나요? 6 만성두드러기.. 2013/09/26 2,007
301999 베트남 갔다오는데 뭘 사오면 좋을까요 11 ap 2013/09/26 2,787
301998 책이라는 단어로 왜 검색이 안되나요? 8 책 검색 2013/09/26 1,450
301997 핫팩인데 전기충전으로 쓰는것? 3 .. 2013/09/26 1,768
301996 병원 가봐야 할까요..? 4 클로이 2013/09/26 1,110
301995 투윅스ㅡ주군 둘 다 팬들이 ㅎㅎ 6 태산 2013/09/2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