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립초등1학년들 학교서 영어수업하나요?

비야내려다오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3-08-20 20:41:42
보통 공립초등학교는 3학년때부터 정규과목으로 영어 수업이 시간표에 있었죠?
혁신초라 지정된곳 말고 공립초등학교도 요즘 영어 수업이 있는거 같던데,정확히 몰라서요.
방과후수업에만 있는건지 모든 아이들이 수업받을수 있도록 일주일에 몇번.. 이렇게 시간표에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립초등학교는 일학년때부터 하루 한시간 하던데..
물론 사립이야 이머전 초등학교도있고 학교에 따라 수준별 분반도 있다하니... 그건 패쓰하구요..
또한 학교 영어 수업의 유무에 상관없이 영어학원 사교육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립학교를 다니니 궁금하네요.
공립초는 영어를 일학년때부터 하나요?
한다면 일주일에 몇번인가요?
또한 그 수준은 어떤가요?
아이 내년 초등 입학때문에 알고싶어서 그러니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IP : 124.50.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무
    '13.8.20 8:44 PM (124.54.xxx.87)

    ..는 아니고 특성화초등같은 경우 1학년도 수업해요.영어동요 같은거 위주로 해요.

  • 2. ..
    '13.8.20 8:46 PM (211.177.xxx.114)

    울애 학교는 영어수업 없어요..방과후로 원어민 영어가 있구요.. 정식수업은 3학년부터 있습니다.. 3학년부터 시작하는데..분명 abc부터 시작하는데..시험은 쏼라 쏼라 영어듣기래요... abc부터 시작한 아이들은 절대 풀수없다는...최소 1학년부터 방과후이든 학원이든 영어 시작은 해야 될꺼같아요.

  • 3. 쟈뎅
    '13.8.20 9:02 PM (110.70.xxx.195)

    저희른 강남 공립인데 1학년부터 원어민 수업해요.
    큰애가 중학생인데 얘도 1학년때부터 했고 둘째도 그랬구요.

  • 4. 원글
    '13.8.20 9:32 PM (124.50.xxx.57)

    네.. 저희가 학군이별로인 지역에 살아서..
    아이 입학을 앞두고 이사를 할까 아님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사립을 보낼지 고민이라서요.
    헐... 강남은 공립도 원어민샘...
    학비도 안내는데... 대단한 지원이네요

  • 5. ...
    '13.8.20 9:34 PM (14.46.xxx.39)

    시범학교 지정된곳은 1학년부터 영어수업 하던데요.

  • 6. 부산 오륙도 초등학교
    '13.8.20 11:17 PM (222.119.xxx.200)

    1학년 때 부터 영어수업하구요 원어민 수업도 들어갑니다.
    오륙도 초등학교 환경 부산시 최고입니다.

  • 7. ..
    '13.8.21 11:21 AM (125.138.xxx.71)

    원어민은 다 있어요
    요즘 시골 학교라도 원어민 다 배치되요

  • 8. ??
    '13.8.21 12:07 PM (121.166.xxx.120)

    저희도 강남공립인데 저흰 안해요
    방과후 영어수업만 있네요
    저희 학교도 영어특성화학교인데 왜 안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813 쿠키 구웠는데 질문이요.. 6 ........ 2013/09/11 924
295812 - 5 출근길부터!.. 2013/09/11 1,444
295811 9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9/11 947
295810 8개월 아기 배가 뽈록 나왔어요.. 남편이 수유를 좀 그만하라고.. 16 .. 2013/09/11 5,999
295809 밑에 채동욱 화이팅..글 베일충.. 3 후안무치한 .. 2013/09/11 1,126
295808 채동욱 화이팅 8 ... 2013/09/11 1,938
295807 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3 ㅁㅁ 2013/09/11 2,132
295806 자.. 돌 좀 던져주세요 29 정신차리자 2013/09/11 4,464
295805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17 인내. 2013/09/11 3,143
295804 딸아이.. 제 인생이 무겁습니다. 25 하루 2013/09/11 17,853
295803 아침에 일어 나서 아이폰 소식듣고 깜짝 놀랐네요 37 2013/09/11 13,171
295802 캐나다 아줌마 요리 블러그를 찾고 있는데요 2 궁금 2013/09/11 2,415
295801 그들이 한글을 지킨 이유 1 스윗길 2013/09/11 1,261
295800 전기 끊는다고 대문에 붙여놓은거요 5 한숨 2013/09/11 1,876
295799 왜 우리가족은 행복할수 없었을까 2 큰딸 2013/09/11 1,516
295798 가죽 케이스에 각인새길 좋은문구..부탁드려요 2 소금인형 2013/09/11 1,802
295797 친정오빠 때문에... 문의드려요 도와주세요 5 답답녀 2013/09/11 2,866
295796 박은지나 써니 웃을때 입모양 이상하지않나요? 5 ㄱㄱ 2013/09/11 6,946
295795 강아지에게 섬집아기를 자장가로 불러줬어요 ㅎㅎ 15 tender.. 2013/09/11 5,041
295794 이 글이 베스트로 가야 하는데... 2 ... 2013/09/11 1,513
295793 역세권 30평대 vs 비역세권 40평대 : 어디를 소유할까요? 2 아파트 2013/09/11 1,912
295792 ‘주어’ 없는 역사 교과서 샬랄라 2013/09/11 1,277
295791 아들반찬 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도움절실합니다 9 카르마 2013/09/11 3,658
295790 그여자 전화번호 이거같네요 3 대박 2013/09/11 3,235
295789 자꾸 이렇게 의심하면 안되는데...ㅠ ...., 2013/09/11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