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짜증이,,날거 같고
안보면 매니저 못볼것같고
아,
나쁜 오로라가,,우리 매니저 상처 줄거 생각함
내 가슴이,아프고,,
어째야 할까요?
저녁 드라마도 끊어,,내야 할까요?
삼생이 이후 아침드라마는 끊었어요,,
보면,짜증이,,날거 같고
안보면 매니저 못볼것같고
아,
나쁜 오로라가,,우리 매니저 상처 줄거 생각함
내 가슴이,아프고,,
어째야 할까요?
저녁 드라마도 끊어,,내야 할까요?
삼생이 이후 아침드라마는 끊었어요,,
이것도 끊으세요. (단호박 버젼~)
어젠 매니저 비중이 확 줄었던데요ㅋ
마마 노래 부르는거 듣기 싫어 안볼라구요
나타샤 하차하고부터 끊었어요.
나름 오로라 팬이셨는데 리모컨 누르다가 오로라만 나오면 보기싫다고 빨리 돌리라고 성화십니다. ㅎㅎ
저도 끊었어요.
그시간에 미드봐요. 아니면 ebs 가족이 달라졌어요나
전파낭비 수준이에요. 시 읊는거 보기 싫어서 돌렸다 돌아왔더니 노래하고, 보기 싫어서 또 돌렸다 돌아왔더니 다른 노래 또 하고 있고,,, 아이구~ 보다 보다 이런 허접 쓰레기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잠자기 전에 핸드폰으로 봤었는데..매니저 때문에요~
어제 황마마 노래 장면마다 성질나서 꺼버릴 뻔 했어요ㅜㅜ
이제는 저도 그만 볼 때가 됐나봐요..
나타샤 안나오면서부터 완전 시들해요
나타샤나 다시 등장하면 모를까
노래실력은 나타샤가 젤 낫더구만 왜 마마한테 노랠 시키냐구요
티비 잘 안 보는데 오로라는 나름 챙겨봐요.
이런저런 잡음에도 전 재미있더라고요.
근데 어젠 정말 황마마 노래를 2곡이나 듣고 있으려니 지겹고 왜 저럴까... 싶더군요..ㅎㅎ
오로라 손바닥 뒤집는것도 보기 싫고 황마마랑 오로라 엄마 꼴 보기 시러서 저번주 수욜부터 안봐요
하루이틀 궁금했는데 이젠 관심 껏어요
매니저가 너무 안타까워요
복덩이를 몰라보는 오로라가 넘 밉고 로라엄마 행동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요
어제 노래 정말 지겨웠어요 ㅜ
이제 감독 비중이 많아졌어요.
감독 중심으로 갈 것 같던데요.
미용담당 , 임예진, 마마 누나 이렇게 3사람이 한 남자를 놓고 관계 설정하는 것 같던데
너무 뜬금없는 스토리 전개같더라구요.
나타샤 안 보니 시원하고
비정상 세 오빠 겹사돈 안 돼서 다행이고
매니저
꽂혀서 자기 여자 만들려고 눈 벌개서 덤비는 건데
무슨 순정의 사도인냥 매니저 매니저 하는지..
오로라 다른 남자 사랑한다하면 어떻게 돌아설 지 그 눈매 벌써 무서울까봐 걱정이구만
다만..노래는 그만..무슨 듣도 보도 못한 뒷방 할머니풍 노래들 청년들에게 부르게하고..정말 싫네
재미만있던데요ㅋㅋㅋㅋ
못난이 주의보 스토리가 더 막장이고 어이없어요ㅡ헐
무슨 신파도 아니구 ㅋㅋ 뻔하고 지루한 ~~
촌스러운 전개..오로라나 못난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더 재미난건 오로라ㅎㅎㅎ
오로라랑 황마마땜에 짜증나서 보기싫어졌어요.
못생긴 감독한테 여자들 목매는것도 전혀 공감안가고 갈수록 내용이 요상해서 끊으려구요
노래 부르는 씬,노래방가고 시읽고 그러는 거,뮤직비디오 찍는 거 같은거 다 잘라내고 빨리 결론 짓고 끝냈으면 좋겠어요.그냥 기사봐요.요즘은..보고 있으면 시간낭비 하는 거 같아서요.
황마작가 just a once인가...그 노래는 좋구 분위기 좋았는데,그런 씬 아니면 노래 부르는 거 넣지 마세요.
저위에 댓글다시분 못난이주의보가 어디가 막장입니까? 제대로 보기나하고 하는 소린가요? 오로라보다 더 막장아닌가요? 무슨 서바이벌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작가 맘대로 빼고 촌스럽고 웃긴건 오로라죠. 임작가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 이름부터 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