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反문재인' 조경태 의원과 회동

샬랄라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3-08-20 16:17:5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507
IP : 218.50.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8.20 4:22 PM (117.111.xxx.231)

    저렴한 원글에 또 좋다구나 댓글 동조로 같이 욕해줄 동지들이 댓글 달겠군요. ㅎㅎ

  • 2. ..
    '13.8.20 4:31 PM (175.209.xxx.5)

    조경태 민주당 최고의원아닌가요? 심상정의원하고도 회동하는데
    민주당 최고의원하고 회동하면 안되는법이 있나요?

  • 3. 탱자
    '13.8.20 4:32 PM (118.43.xxx.3)

    민주당 조경태의원은 "자신의 노력"으로 민주당 불모지역인 부산에서 3선하고서,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선택에 의해 민주당 최고의원이 되었죠.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조경태의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안철수의원은 옆방의 심상정의원과도 만났고, 지난 4월 재보선의 김무성, 이완구 등 새누리당의원도 만났죠. 안철수의원이 조경태의원을 만나는 것을 색안경을 끼고 볼 이유가 없습니다.

  • 4. ...
    '13.8.20 4:39 PM (39.7.xxx.209)

    안철수 김무성 동기모임
    화기애애하더군요

  • 5. ㅇ ㅇ
    '13.8.20 4:39 PM (175.212.xxx.39)

    조경태 만세. 안철수 만세.....
    사람에 목마른 안철수의원...사막에다 우물 파시네요.

  • 6. 탱자
    '13.8.20 4:47 PM (118.43.xxx.3)

    안철수 의원을 보고 "간잽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은 진짜 간잽이들은 민주당내 비노반노들이죠. 이 후자들은 어짜피 안철수와 한 배를 탈 운명에 있는데, 지금까지 계속 간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철수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 지역(서울을 포함)에 후보를 낼 때, 이 민주당 간잽이들이 간보기를 끝내고 안철수와 연합하기를 바랍니다...

  • 7. 맨날
    '13.8.20 4:50 PM (219.249.xxx.235)

    사람들 만나 세력만 만들려고 다니지 말고 새정치 실체부터 만들어야...최장집씩이나 불러놓고도 하는일 없이 놓치고 도대체 뭐 하자는건지...에휴

  • 8.
    '13.8.20 4:55 PM (223.33.xxx.10)

    이러니 욕먹지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 9. 탱자
    '13.8.20 4:59 PM (118.43.xxx.3)

    탱자의 안철수 관련 게시물을 자제하라는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위에 "맨날"님의 지적에서 최장집교수를 놓침의 정치적의미에 대해서 반박해보세요. 안철수 지지자들이라면, 탱자의 게시물을 자제시키는 만큼, 최장집교수의 떠남에 대해서 한 마디 할 수 있어야 하죠?

  • 10. ㅇㅇ
    '13.8.20 5:01 PM (117.111.xxx.231)

    223.33님. 안철수는 문재인 지지자들과 국정원에게 욕먹죠. 다 안철수 욕하진 않아요. 적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에겐

  • 11. 조경태가
    '13.8.20 5:19 PM (183.109.xxx.239)

    문재인 저격하는것과는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는 참 일잘한다고 들었어요. 여당 텃밭에서 삼선인가요 사선인가요? 암튼 그 정도 할거면 이유 있겟죠. 안철수가 문재인과 어울리지않는다고 해서 깔건 없다고봐요그거야말로 노빠소리 듣기 딱 좋은 일 아닙니까

  • 12. 탱자
    '13.8.20 5:28 PM (118.43.xxx.3)

    천정배 전의원이 왜 민주당을 버리고 안철수와 연합할까요?

    천정배나 정동영은 과거 민주당 배신의 그림자가 있기 떄문에 민주당을 또 다시 버리고 안철수와 연합할 수 없죠.

    조경태의 3선 경력이 인정되어 최고의원이 됨은 민주당이 정당정치가 제대로 굴러감을 예시한는 것이죠. 민주당 당명을 버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지에서 열심히 자기 힘으로 3선을 했으니,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제 2의 3당 합당에 준하는 "대연정"에 찬성했다는 과거 기록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최고위원의 직함을 준 것입니다.

  • 13. 저런걸
    '13.8.20 7:49 PM (114.204.xxx.187)

    기사화하는 것도 웃기고 (안철수가 누구 만나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기자는 자기 밥줄이라 별걸 다쓴다 양보해도 그걸 또 달랑 퍼오는 샬랄라님 의도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게 웃겨요.
    어떻게든 안철수 까는 판벌리고 싶으거죠? 여기올리면 님 의도대로 같은 편들이 달라붙어서 안철수 악플 좀 달아주니 좋으세요? 하여간 비열해.

    안철수가 남들 허락받고 누구 만나야해요? 왜 관심이가세요? 지지자도 아니시면서 안철수가 누굴 만나든 그게 왜 궁금해요?
    얼마전에 김대중대통령 추도식에서 문재인씨랑 웃으면서 앉아있던데 그런건 왜 안퍼오세요? 왜요. 그것도 까시죠?
    안철수 뭐한다 신경쓸 시간에 남 깔 생각말고 님이 지지하는 사람 찬양이나 하세요.

  • 14. 분란의종자들
    '13.8.20 9:46 PM (223.62.xxx.92)

    샬랄라 같이 은근히 안철수의원 욕하면서 분란유도하는 일부 문지지자들이 항상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23 마음이 편안해지는 웹사이트 공유해요~ 123 2013/09/25 760
300522 카카오매스 -동전처럼 생긴거 -걍 먹어도 되나요? 1 제빵용 2013/09/25 698
300521 박그네식 국민대통합이란? 1 서울남자사람.. 2013/09/25 851
300520 파라노말 액티비티 무서운가요? 5 공포물 2013/09/25 1,197
300519 6인용 식탁사려구요 심플한ᆢ 7 6인 2013/09/25 2,780
300518 맛있는 쌀 좀 사고싶은데요, 어디서 사야할까요? 21 ........ 2013/09/25 2,912
300517 보성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3 love 2013/09/25 2,704
300516 바지통 줄이는 수선 가능할까요? 5 스타일 2013/09/25 5,178
300515 朴 기초연금 수정안, 국민연금 탈퇴자 양산 우려 5 20~50대.. 2013/09/25 1,888
300514 소득에 비해 생활비 어때보여요? 14 2013/09/25 3,156
300513 朴 ‘무상보육 정부책임’ 발언, 정부에 지자체도 포함 2 30% 보조.. 2013/09/25 603
300512 누님들의 쩌는 드라이빙 실력 2 우꼬살자 2013/09/25 1,045
300511 생중계 - 일본대사관 앞 - 정대협 정기 수요집회 - lowsim.. 2013/09/25 389
300510 4대강 ‘단군 이래 최대 비리극’…11개 건설사‧22명 기소 3 방조자 비판.. 2013/09/25 886
300509 늘 배가고픈 이유를 알았어요 6 hunger.. 2013/09/25 3,897
300508 이문장 문법적으로 맞나요(영어) 13 *^^* 2013/09/25 836
300507 마이클* 인터넷 사이트로 탈퇴 가능한가요..? ... 2013/09/25 373
300506 울동네 아줌마들 요즘 왜 이럴까요. 69 아짐. 2013/09/25 22,608
300505 볶은 땅콩 고소하고 신선한거요, 어디서 사나요? 3 ... 2013/09/25 872
300504 윤상현, ‘혈액형 여권’ 경위 아직까지 침묵 9 靑 개입설 .. 2013/09/25 2,182
300503 아이유 최백호 듀엣 너무 좋을거 같아요 1 미둥리 2013/09/25 1,116
300502 제주도 여행..비온다네요..ㅠㅠ 2 제주여행 2013/09/25 1,431
300501 피부가 자주 뒤집어져요... 오돌도돌... 스테로이드 연고 바름.. 5 ... 2013/09/25 4,107
300500 남색 자켓엔 무슨색 바지를 입어야 하나요? 5 조언 2013/09/25 3,799
300499 사업 초기부터 치밀한 '짬짜미 시나리오'…혈세 줄줄 샜다 세우실 2013/09/25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