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쯤 캐나다 단풍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캐나다 단풍이 9월말에서 10월초가 제일 좋다고 하여 9월말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게되어 오늘 내일 중으로 예약을 해야되는데 저희 부모님이 70세이십니다. 처음 해외여행이시라..
패키지로 10일 상품 가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캐다나 많이 걷는지. 힘들지 않는지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괜찮을까요?
9월말쯤 캐나다 단풍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캐나다 단풍이 9월말에서 10월초가 제일 좋다고 하여 9월말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게되어 오늘 내일 중으로 예약을 해야되는데 저희 부모님이 70세이십니다. 처음 해외여행이시라..
패키지로 10일 상품 가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캐다나 많이 걷는지. 힘들지 않는지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괜찮을까요?
캐나다 동부: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얼, 퀘벡시티, 몽트랑블랑. 특히 몽트랑블랑이라는 스키 리조트랑 퀘벡시티가 가을에 이쁠거에요. 가이드가 어르신들 특히 배려해주니 그리 힘들지 않을겁니다. 대신 옷은 따뜻하게 챙겨드리세요. 10월이면 특히 추워지기 시작해요. 몽트랑블랑 10월에 가보니 일본 관광객들 노년층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걷는다기보다 도시 이동시 버스를 오래타서 그걸 좀 힘들어하실 수 있어요. 토론토에서 동부 도시들 들어오는게 5시간이 걸리거든요. 부럽네요 님! 부모님 모시고 재밌는 여행하시길!
서부로 가세요.
훨씬 가깝고 로키산맥을 가셔야 진정한 캐나다를 보십니다.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밴프.빅토리아,밴쿠버 입니다.
http://www.hanatour.com/asp/booking/productPackage/pk-12000.asp?pkg_code=HCP2... 이상품입니다. 좀 봐주세요.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진짜 볼거없어요.
버스타고 힘만들지요.
서부만 도는 여행상품 알아보세요.
동부까지 오시려면 비행기만 3~4시간정도 더 타셔야하고 와서도 버스로 몇시간씩 이동하셔야해요.
넘 힘드실거에요. 볼거린 없고요.
힘든 일정이에요.
서부면 서부, 동부면 동부로만 구성된 여행상품을 알아보셔요.
서부건 동부건 그 시기면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준비하시고요.
인천에서 비행기로 토론토도착해서 나이아가라보고 1000 islands 한번 가볼만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강따라 가을 풍경 아름답지요. 몬트리올과 퀘벡은 마치 프랑스의 작은 도시에 온 것 같은 불란서풍의 경치이고 여기서 비행기타고 캘거리가서 캐내디언 록키구경하고 비행기로 밴쿠버가는 여정은 그닥 힘들지 않습니다.
가을날씨가 선선하고 록키의 밤도 추울테니 따뜻한 옷 가져가시고 단풍은 동부, 서부는 단풍이 노랗게 듭니다.
추천할 만한 여정.
와...토론토에서뱅쿠버도비행기타고 한참가던데..동부를갈지 서부를갈지정하시는게나을듯합니다....
저도 서부여행만 추천합니다
70넘으셨으면 한국에서 캐나다 오시는것도 힘든데
서부에서 동부로 와서 천섬 몬트리올 쾌벡 보는 일정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땅이 넓어서 이동 시간이 많아서 힘드실거예요
벤쿠버 캘거리 록키는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