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野, 정보력·증거 빈약 '득보다 실' 與, 정권 명운 걸려 '철벽 방어막'

세우실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3-08-20 11:03:23

 

 

 


野, 정보력·증거 빈약 '득보다 실' 與, 정권 명운 걸려 '철벽 방어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0004012

與 물타기·野 무기력…'용두사미' 국정원 국정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723

[국정원 국조 2차 청문회] 권은희·여직원·박원동 증언이 핵심…수사 축소 의혹 '불꽃논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0003008

권은희 "김용판, 압수수색 말라 전화" 댓글女 "선거개입 지시 받은적 없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0001007

[국정원 국조 2차 청문회] 박원동·민병주 '가림막 증언' 충돌…파행 끝 오후 일부 잘라내고 진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0003007

'국정원 여직원 미행 CCTV 조작' 진실공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19_0012298274&cID=1...

증인선서 거부·가림막 증언…진실규명에 '한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154566602909288&D...

진상규명 '본령' 벗어난 채 사실상 문닫는 국조(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19/0200000000AKR2013081916085100...

"외압 있었다" "지시 없었다"…엇갈린 증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39831

"국정원 진실 밝힌 권은희 자랑스럽다"…서울 일선 경찰들 응원 '봇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20_0012298427&cID=1...

'국정원 여직원 미행 CCTV 조작' 진실공방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820000703760

박범계 '권영세 녹취록' 추가 공개 "포털에 조·중·동 들어가게 해야.. 경향 사진 삐딱한 것들 많이 떠"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819230506346

진실규명보다 정략 ‘맹탕 국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8/19/20130819004201.html?OutUrl=Zum

"북한 심리전 대응" VS "부정한 목적"…국조 격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81918430370374

청문회 증인들 천태만상…긴장 속 할 말은 다 하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819000981

김용판· 권은희 '외압공방'..檢 수사는 어땠나
http://news1.kr/articles/1285421
 
“조선일보가 국정원 기사 왜곡했다” ‘뿔난 검찰’ 조목조목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041.html

국정원 직원 글, 수백만건 ‘조직적 리트위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014.html

[뉴스 플러스]권은희 “경찰…대선에 영향주려는 부정한 목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91652301&code=...

'김직원'의 모범답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9165609600

둘이 합쳐 증인 발언의 40% 권은희가 지배한 청문회, 김하영이 조연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7788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서세원쇼에서 가림막 뒤에 매니저들 넣어놓고 질문하던 코너나

아침마당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림막이 세워지게 된 배경까지 다 포함해서 말이죠.

저 여직원은 스타일링을 보니 출연료 받아서 바캉스라도 가시려던 모양? ㅋ

 

 

 


―――――――――――――――――――――――――――――――――――――――――――――――――――――――――――――――――――――――――――――――――――――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 워렌 버핏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거가
    '13.8.20 11:17 AM (116.39.xxx.87)

    부족한게 아니에요
    김무성이 대선때 대통령 대화록을 읽은것과 경찰발표날 사이버 수사대 증거인멸 조작에 대한 동영상, 경찰발표전에 국정원 댓글녀 무죄를 말한 박근혜 후보, 조작된 경찰발표. 증거는 넘치고 있어요
    눈앞에 증거를 증거가 아니라고 법치주의 자체를 무시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과 조중동 , 공중파가 막는거지 증거가 없는건 절대 아니죠

  • 2. 럭키№V
    '13.8.20 11:42 AM (119.82.xxx.155)

    윗님 말씀마따나 증거는 차고 넘치지만 주어가 없다 말하며 게임 끝이라고 외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라 미치고 환장하는 거죠.-_-

  • 3. 증거는
    '13.8.20 11:43 AM (98.217.xxx.116)

    범죄를 입증할 증거는 못 찾았다 해도, 계속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충분히 보여준 청문회였습니다.

    새누리가 14명이 권은희 한 명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권은희가 잘못인 양 몰아가려 했지만, 논리적 내용에서는 새누리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인터넷 글을 다니까 우리 국정원이 국내 정치 개입이 되더라도 인터넷 글을 올려야 한다고 말하는 골수 냉전 꼴통이 2011년 국정원 고위 간부였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국정원 개혁의 필요성도 보여 준 셈이지요.

    또한 참고인으로 나온 디씨 인사이드라는 운영자는 자기가 국정원에 의심스러운 글들을 신고했으나 그것이 북한 소행인지 입증해 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국정원도 아직 모른다고 말한 반면,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인터넷글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증인들은 북한이 글을 올린 것을 기정 사실로 전제하고 발언을 하는

    모순된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 4. 유권무죄 무권유죄
    '13.8.20 11:58 AM (14.52.xxx.82)

    개누리 = 일제시대 친일파
    개누리 = 가수 김성재 죽여놓고도 결국 전관예우로 무죄된 치과의사사건의 변호사
    바그네 = 억울하게 하양 죽여놓고도 병원특실에서 룰루랄라하는 윤길자

    인케이스 프로그램의 결과를 엑셀로 건네줬다.

    태아의 탄생과정을 지켜봐야 다른 얘로 바꿔치는지 감시할 수 있는데
    저프로그램에서 나온 데이터를 몇개만 살린 엑셀을 믿으라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엑셀이다 왜 의심하냐며 눈부라리던 김수미

    드라마에도 친자 유전자검사를 의사를 매수해서 바꿔치기하고선
    유명 병원에서 했으니 믿으라 쥐뢀발광하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742 펌)美 정치권 예산안 합의 실패…17년 만에 정부 폐쇄 ,,, 2013/10/01 470
302741 생닭 얼릴려구 하는데??? 2 ^^ 2013/10/01 910
302740 朴대통령 '日리더십' 정면비판…'후폭풍' 거셀 듯 6 세우실 2013/10/01 945
302739 스잔노래 불렀던 가수 아세요? 10 스잔 2013/10/01 2,699
302738 82수사대님들 아래 박보영이 입고 있는 원피스 어디껀지 알려주세.. 1 ... 2013/10/01 1,029
302737 참 이상타..왜? 그럴 까!! 3 익명을 빌려.. 2013/10/01 682
302736 두반장을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요. 10 ㅇㅇ 2013/10/01 2,449
302735 러브 액추얼리같은 영화 추천부탁해요 4 심심 2013/10/01 1,321
302734 채씨 대단하네요..똥물에 발 담그기지 싫으면 패스 6 일베충 2013/10/01 1,928
302733 채씨 대단하네요. 9 ㅇㅇ 2013/10/01 2,056
302732 82분들은 부모복 있는건 부럽게 좋게 보시면서 남편복 있는건 질.. 23 궁금... 2013/10/01 5,681
302731 지금 sbs에서 sbs스페셜 해요 3 ㅇㅇ 2013/10/01 709
302730 병이에요 새노래 좋아요 들어보세요~ 1 정준영 2013/10/01 492
302729 초등4학년 남아 체르니 30번인데.. 8 피아노 2013/10/01 2,718
302728 그때 노무현 대통령 생일선물 1억짜리 시계인가... 5 ㄴㄴㄴ 2013/10/01 1,890
302727 숨바꼭질 보신분들...*스포있음* 궁금한게 있어요 5 마랑 2013/10/01 1,445
302726 70대후반 친정엄마 무릎이 붓고 아파하시네요. 5 무릎아파 2013/10/01 943
302725 어떻게 생각하세요? DDR 2013/10/01 300
302724 에센스 추천해주세요~^^ 1 꽁알엄마 2013/10/01 535
302723 오늘 시승 하기로 한 날인데 7 .. 2013/10/01 965
302722 항명으로 막 내린 '박 대통령·진영 애증의 10년' 2 세우실 2013/10/01 781
302721 말 많은 사람에 대해서는 비난 많았잖아요? 5 말말말 2013/10/01 1,018
302720 콜센터 상담 업무는 어떨까요? 6 궁금 2013/10/01 2,618
302719 오로라공주요 설 매니져는 왜 계속 나올까요? 10 막장 2013/10/01 2,569
302718 초등5학년이 토플 주니어 875점 이면 실력이 어느정도 인가요?.. 4 열혈맘 2013/10/01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