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가 보기엔 요즘 남녀 탈렌트들 볼 있는 사람이 드문데
문채원은 뾰족하지 않고 사람답게 예쁘게 볼도 있고 그렇거든요.
어제 수술복 모자 푹 내려쓴 장면이 있었는데 제 남편이 그걸 보더니
볼에 살이 왜 붙어있냐고, 심술 주머니로 보인다고 그러네요.
저를 옆에 두고 말이에요.
큰직사각형 얼굴에 퉁퉁해서 콤플렉스 평생 갖고 사는 사람을 두고서요.
남의 외모 탓이나 하고
얼굴 볼 줄도 모르고
그런걸 또 입밖에 내고 하는 사람이..
ㅠㅠ
제가 보기엔 요즘 남녀 탈렌트들 볼 있는 사람이 드문데
문채원은 뾰족하지 않고 사람답게 예쁘게 볼도 있고 그렇거든요.
어제 수술복 모자 푹 내려쓴 장면이 있었는데 제 남편이 그걸 보더니
볼에 살이 왜 붙어있냐고, 심술 주머니로 보인다고 그러네요.
저를 옆에 두고 말이에요.
큰직사각형 얼굴에 퉁퉁해서 콤플렉스 평생 갖고 사는 사람을 두고서요.
남의 외모 탓이나 하고
얼굴 볼 줄도 모르고
그런걸 또 입밖에 내고 하는 사람이..
남편 얼굴이 궁금하네요. 남편분 훈남미남과세요?
문채원이 너무 예뻐요.
요즘 들어서는 이쁘다하는 배우가 없는데
다들 비슷비슷해서.
문채원은 입매든 뭐든 똑떨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이요원도 이쁘긴한데 입매가 제가 볼땐 약간 부족하고.
저는 문채원같은 얼굴이 참 좋네요.
그런데 82서는 별로 인정을 못받더라구요.
어제 주원이랑 동물원 갔을때 청바지에 티셔츠도 예쁘고 상큼해 보였어요.
그러는 님의 남편은 얼마나 잘생기셨기에
전 문채원을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문채원 볼이왜 심술보로 보이실까요?
피부가 하얀거 같아요.. 얼굴뿐 아니라 목부분도.. 타고난거겠죠
주원이 1박2일이서 선크림을 엄청 바르더라구요.. 채원 누나랑 같이 찍다보면 자기 너무 까맣게 나온다고...
어제 보니 문채원 의사 가운이랑 비슷학 하얀거 같아요..
발음만 좀 편안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