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생활자가 부업으로 사업할 때 사업자 명의는 배우자가 전업주부일 때
배우자 명의로 많이 하는거 같아요..
배우자가 주로 맡아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아서 일 것도 같은데
다른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세금 문제나 뭐 그런거 때문인가요?
집안일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봉급생활자가 부업으로 사업할 때 사업자 명의는 배우자가 전업주부일 때
배우자 명의로 많이 하는거 같아요..
배우자가 주로 맡아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아서 일 것도 같은데
다른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세금 문제나 뭐 그런거 때문인가요?
집안일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일반 직장인도 겸업이 되나요?
그것 떄문에 배우자 명의로 할 텐데요
본인 명의로 할 수 없으니 그냥 가장 믿을만한 배우자로 하는거죠.
윗분들 내용과같아요.. 회사입사시 근로계약서상에 명시되어 있어요
제가 하는 자영업은 명의만 남편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의료보험이나 기타세금문제 때문에요..
모든 회사가 겸업을 금지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희 남편도 대기업이거든요..
생각해보니 임대사업자같은 건 어떤지 궁금하네요..겸업을 금하는 회사도 임대사업은 허용해줄까요??
저희남편 대기업 있을때 임대사업 등록했구요
지금은 좀 작은 회사라서 괜찮나봐요
그때 세금땜에 회사에서 알거라고 걱정은 좀 하면서 등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