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사이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얼굴만 가리라고 오전에 박영선의원의 의사진행발언으로 내내 시끄럽더니
박의원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모범답안까지 준비해와서 차분히 읽고 있었던 거군요.
오늘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가상 시나리오별로 연습하고 나왔을까요?
참...그녀도 애잔하네요..
가림막 사이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얼굴만 가리라고 오전에 박영선의원의 의사진행발언으로 내내 시끄럽더니
박의원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모범답안까지 준비해와서 차분히 읽고 있었던 거군요.
오늘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가상 시나리오별로 연습하고 나왔을까요?
참...그녀도 애잔하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9165606583
s*s*a*n*g*y*e*o*n~
아주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네요;
하류인생 투.
촬영
어머머... 초성이 막 읽히는 나... 감정이입인지 입이 거칠어진건지...
이참에 국민 영웅 되지.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확 양심선언해버리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