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베란다 쪽을 봤더니 동그랗고 환한 달이 짠 !!!!ㅎ
예쁘네요.. ^^
무심코 베란다 쪽을 봤더니 동그랗고 환한 달이 짠 !!!!ㅎ
예쁘네요.. ^^
방금 음식물쓰레기버리고 들어오다 봤어요. 보름달같이 훤하고 둥근달이예요. 엷은 구름도 곁에 있어서 아름답더군요.
저도 봤어요. 일곱시, 아직 밝은데 동쪽 하늘에 환히 떴더라구요.
저도 보고 참훤하다 생각햇네요
전 동그란 달을보며 다음달에 볼 달이 생각나더라구요. 별로 보고싶지 않아~~~!! ㅋㅋㅋ